룰루날날, 나는 인민공화국부터 간다.↑↓

룰루날날, 나는 인민공화국부터 간다.

대박평화입니다.

이런 대통령후보를 아시는 사람은 압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압니다.

중국이 좋아할 겁니다.

경제보복 해제할 겁니다.

우방인 미국이 손을 떼면 대박통일이 옵니다.

경제 활성화?

그렇다면 북한에 손을 내밀고 미국을

적으로 삼으면

우방을 적으로 삼는 대통령이

진정한 통일대통령인가?

미국과 우방이 경제보복을 한다면 대한민국이 생존할까?

우방이 동참하는 북한의 인권문제,

핵문제를 거부하겠다는

그런 대통령은 누구?

우리는 우방과의 교류를 통하여 생존해 왔습니다.

적을 이롭게 하는 어리석은 행위는 결국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몰고갈 것입니다.

부자놈 돈을 뺏아 서민에게 주면 서민정책?

서민정책에 세금폭탄....

경제가 거덜나면 그 몫은 서민이 떠맡게 됩니다.

그것이 서민의 혈세입니다.

기업이 망하면 그 대표 한 사람이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서민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양극화는 삶의 질을 약화시켜 국민을 도탄에

빠뜨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회주의혁명이 시작될까요?

똑같이 분배하는 그런 세상이 올까요?

그런 일은 없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이야기를 안다면 사회주의가 얼마나 허구인지를

잘 알 겁니다.

이제 우리는 좋든 싫든 선거를 해야 합니다.

반드시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을 뽑으시다.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 대통령,

혁신이 답입니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