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우리겨레는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

김정남사건의 용의자중의 한명인 인도네시아여성의 가족들이 일본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100달러를 받는다고 했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것이 진실을 알려주는 증명이라고 생각한다.
김정남사건에 관한 보도들을 보면은 일본극우세력들의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일본극우세력들의 이득을 위해서, 일본극우세력들이 기획한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수천년동안의 역사에서 일본의 치밀하고, 야비함을 증명해준다.
일본극우세력들은 이용당하는 자들이 이용당하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을
최고의 능력중에 한가지라고 한다고 했다.
일본극우세력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둘에게 돈을 주고 리얼리티쇼를
촬영한다고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
일본극우세력들의 수천가지, 수만가지 중 한가지 방식으로 체포된 두여성들이
김정남에게 스프레이를 뿌렸고, 김정남이 공항을 왔다 갔다 하는 동안에
어떤 시점에 드러나지 않은 일본극우세력들의 진짜범인은 증거도 남지 않는
독약을 써서 김정남의 목숨을 해쳤을 것이다.
(일본극우세력들은 1997년 이후에 계속 개발했을 초소형 드론, 눈에 보이지
않는 드론을 개발해서 김정남사건에 사용했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김정남을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던 북한 감시자들은 그공항에 있었던
북한 감시자들은 황급히 그공황을 빠져나가 북한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이상의 추정은 지금까지 일본극우세력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범죄들이
발생하고, 나중에 확인되어오는 사건들을 보아온 결과로 추정한 것이다.
북한에 대해 조작된 그동안의 나쁜 이미지가 축적되어왔기에, 북한이 아무리
아니라고 주장해도 국제사회에서 어떤 국가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북한에게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대처해서 일본국이 북한을 야만적이고,
미개하고, 폭력적이라는 나쁜이미지를 조작하는 것에 말려들지 말라고........
주구장천 글들을 써왔다.
이렇게 북한은 두둔하는 글을 쓰는 것은 간절히 정말 간절히 남북한평화통일을
바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꾸 시간이 지나면서 북한이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국이 얼마나 야비하게 악독하게 테러를 가하는 국가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다.
김정남사건으로 유일하게 이득을 보는 것은 일본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내에서는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 일본간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