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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즈니스 협상테이블에 올려진 김정은의 핵무기? 조선[사설] 트럼프 매일 對北 발언, 이번엔 "김정은 만나겠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1일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적절한 상황에서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이는 정말로 영광스러울 것"이라고도 했다. 그가 지난 1월 취임 후, 김정은을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얼마 전까지 대북 선제공격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트럼프가 갑자기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한 것은 느닷없다는 느낌을 준다. 며칠 전 '사드 배치 비용 10억달러 한국 부담'에 이은 그의 발언은 동맹국인 한국에서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가 당선되면 북핵 해결위해서라면 북한 먼저 방문하겠다는 말이 나오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기다렸다는 듯이 색깔론 들고 나오면서 국가안보에 불안한 대통령이라는 뉘앙스의 비판을 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적절한 상황에서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이는 정말로 영광스러울 것" 이라고 주장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사드 배치 비용 10억달러 한국 부담' 요구하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당당하게 비판하지 못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논리대로 접근하면 "김정은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이는 정말로 영광스러울 것" '사드 배치 비용 10억달러 한국 부담'‘ 한미 FTA 재협상 요구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친북좌파‘ 이다. 조선사설은 ’친북좌파‘ 트럼프 대통령 어떻게 생각하나?
조선사설은
“그러나 트럼프가 애초에 목표로 한 것이 바로 군사적으로 북한을 압박해서 회담에 끌어내는 것이었다는 관측이 유력하다. 트럼프는 이 발언을 통해서 북한이 다시 비핵화 협상에 나올 경우, '미·북 정상회담'이라는 보상책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후 국정운영관행을 분석해 본다면 지난해 미국 대선기간동안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선거유세에서 밝힌 공약과 발언들 모두 실천하고 있다고 본다.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대선 당시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핵협상 하겠다고 밝힌바 있었다.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김정은에 대해서 ‘미치광이’에서 북핵 해결위해 ‘ 햄버거 먹으며 협상’ 하는 파트너로 인식 변화를 겪었는데 대통령 당선이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북한 김정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읽을수 있었고 또 지난 1월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에 대한 발언은 매우 신중해졌다.
(홍재희)====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갑자기 집권한 아주 젊은 20대 후반의 김정은이 노련한 북한 군부실력자들과 고모부인 장성택 숙청하고 북한의 당 정 군을 배타적으로 통제하는 권력을 잡고 북한의 통치자로 군림하고 있다는 미국 정보기관들의 보고를 심층적으로 보고받은 것으로 분석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기 시작했고 김정은이‘ 영리하다’ ‘"김정은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이는 정말로 영광스러울 것" 이라고 평가하고 김정은을 만날 수 있다고 하기 까지 이르렀다고 본다. ‘"김정은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이는 정말로 영광스러울 것" 이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언한 것은 미국 정보기관의 김정은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가 출신 CEO의 비즈니스식 언어표현으로 볼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의 정치 비주류인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정치초보운전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의 정치 외교적인 언어에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조선사설은
“트럼프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이상, 앞으로 미·북 회담이 열리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취임 100일이 지나도록 국내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트럼프와 미·북 회담으로 현 국면을 돌파하려는 김정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있다. 미·북은 벌써 클린턴 대통령과 김정일 간의 정상회담이 진지하게 논의됐던 2000년 당시를 복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미국과 북한은 당시 올브라이트 국무장관과 조명록 북한 국방위 제1부위원장이 평양과 워싱턴 DC를 교차 방문하면서 정상회담 직전까지 간 바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과 김정일 간의 정상회담이 진지하게 논의됐던 2000년 당시와 트럼프가 김정은 만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오늘 2017년 의 북핵 상항은 판이하게 다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대선당시 이미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 8년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북핵 접근이 실패 했고 전략적 인내 정책 실패를 선언했다. 클린턴 대통령과 김정일 간의 정상회담이 진지하게 논의됐던 2000년 당시와 북핵 상항은 북한이 핵실험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핵무기 개발 도상 국가였으나 2017년 1월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북한이 5차 핵실험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시험발사 앞두고 있다.
(홍재히)====북한이 핵무장 국가가 됐고 미국 본토 핵탄두로 공격할수 있는 국가가됐기 때문에 북한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미국이 북미 정상회담 하지 않을수 없다. 또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 공개적으로 밝히고 트럼프가 김정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은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 하는 권력이 공고하다는 미국의 판단이 작용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트럼프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이상, 앞으로 미·북 회담이 열리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취임 100일이 지나도록 국내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트럼프와 미·북 회담으로 현 국면을 돌파하려는 김정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있다. 미·북은 벌써 클린턴 대통령과 김정일 간의 정상회담이 진지하게 논의됐던 2000년 당시를 복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미국과 북한은 당시 올브라이트 국무장관과 조명록 북한 국방위 제1부위원장이 평양과 워싱턴 DC를 교차 방문하면서 정상회담 직전까지 간 바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정상회담 통해서 중국의 대북 송유관 차단 통한 북핵해결 시도했으나 중국은 대북 원유지원 축소는 할수 있어도 대북 송유관 차단은 없다는 입장 밝히면서 G2전략적으로 핵무장한 북한김정은 정권 포기할수 없다고 밝히자 대북 원유지원 축소로는 제재에 내구성 갑춘 북한의 비핵화 몇주내지 몇 개월내에 이끌어 낼수 없다고 판단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제재와 병행하는 북미 회담카드로 전환하고 트럼프가 김정은 만날용의 있다고 했다고 본다. 맥매스터 백악관 보좌관과 틸러슨 국무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몇주 혹은 몇 개월이내에 의미있는 진전 밝힌바 있었고 그런 가운데 김정은과 만날 용의 있다고 트럼프가 밝힌 것은 의미 심장한 시사점 던져주고 있다. 몇주 혹은 몇 개월이내에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
(홍재희)==== 그렇다면 트럼프는 왜 몇주 혹은 몇 개월이내에 북핵 서두르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하면 북핵 해결의 판돈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이고 동시에 몇주 혹은 몇 개월이내에 북핵 문재 해결하지 못하고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허용하면 북핵협상의 유리한 고지 또한 김정은이 선점하기 ?때문이고 북핵은 한창 성장하는 발육기의 청소년 성장처럼 왕성하기 때문에 지금 막지 못하면 미국에게 대재앙이 될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의 미국에게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우리로서는 오는 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즉시 차기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을 명확히 분석하고 우리의 입장이 결코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지금까지 드러난 트럼프 스타일로 볼 때 북핵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보다는 현존하는 북한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선에서 이를 자신의 외교 승리로 치부하고 나설 가능성이 있다. 북이 도발해 위기를 고조시키고 회담을 통해서 보상받던 과거 20년간의 행태가 반복되면 한국이 최대 피해자가 된다. 어떤 후보가 당선되든 트럼프와의 밀접한 의사소통과 그 채널 확보가 가장 시급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가 김정은과 만나겠다고 밝힌 배경에는 집권8년 대북 제재 압박 봉쇄의 대북 정책 추진했던 오바마 미국 정부 임기말인 지난해 5월 미국 16개정보기관 책임자가 한국 극비리 방문해 북미 평화협정 체결하면 한국이 어디까지 양해할수 있는가 라고 반문했다고 했고 오바마가 퇴임하면서 트럼프에게 북핵 우선 해결하라고 요구한 것은 이미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이 불화 통해 불안한 북미 동거 불가능하다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의 미국이 북미 핵담판 통해 북핵 동결하고 북핵 동결비욕은 트럼프가 한국에 사드판매대금 10억불 사용할것으로 분석되고 북미 수교 평화 협정 체결해 북핵 중장기적으로 비핵화 작업시도할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 5월3일 조선일보 [사설] 트럼프 매일 對北 발언, 이번엔 "김정은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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