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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대통령 각하 .국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6
내용

박대통령을 존경하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숭상하는 한 시민입니다. 그리고 이번 박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수습을 보며 나름 감동을 받은 시민입니다.

그리고 박대통령이 굳이 숨길라면 끝까지 숨길수 있었던 최순실 게이트를 대국민사과까지 하며 공개를 했는지도 잘 알고 있는 시민입니다.

지금 박대통령이 위기에 몰렸다고 하나 진솔하게 박대통령의 나라와 국민사랑의 의지와 그에 따른 행위를 국민들에게 지금이라도 털어놓으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나름 제가 대국민 호소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통령각하의 현 위기를 극복하는데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제목: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대통령으로?? 이건 막아야죠

 

나라를 살린 박정희의 딸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의도적으로 언론에  게이트 사건을 흘렸기에 국민들에게 폭로되게 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니면 충분히 덮고 가고 모로쇠로 나갈수 있는 것을 이렇게까지 터뜨리고 대국민 사과까지 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박대통령의 약점(추후 막후정치를 하시기 위한 미르와 k sports를 통한 비자금 조성에 대통령이 가담한 점)을 잡고 지속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해대는 최순실 도당을 내치려는 박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이었습니다. 최규하 대통령이 재임하던 1980년 최규하의 약점(당시 총리로서 10.26당시 김재규를 체포 안하고 육군본부로 질질 끌려간 점)을 잡고 집요하게 최규하 뒤에서 섭정정치를 한다음 결국 권좌를 찬탈한 전두환의 행태가 기억나실겁니다? 최순실은 그당시의 전두환과 같은 실세라 할수 있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귀여움과 신임을 받던..

 박근혜대통령 재임시뿐만 아니라 그다음 친박 계열 대통령이 들어서더라도 권력의 조정권을 놓지 않으려 했던 전두환과 같은 군조직과 정치조직을 휘두르는 무서운 측근 실세 세력이었습니다.


최순실은 무서운 여자입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조차도 야망이 많은 여장부 스타일입니다. 비록 고등학교때 나이트 삐끼하던 심주평과 사랑에 빠져 여고생의 몸으로 출산까지 하였으나 자기를 공주라 칭하고 돈많은 부모도 능력이라 자랑하는 여장부 스타일의 여대생입니다. 그리고 정치에 대한 야망도 크고 최순실도 이를 지지했습니다.
최순실은 나름 자신의 딸 정유라를 차차차기 대선(20년후)에 내보내려 하였고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박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정유라의 국회의원 공천과 원대대표나 최고의원 등원도 요구를 합니다. 예를들면 새누리당 공천권의 1/2, 개헌의 방향 이런것들을 최순실과 정유라에게 일임해달라 대통령각하를 겁박한 것이지요
하지만 15년 후 정유라가 대선에 나왔을때 어떤 국민이 여고생때 출산까지 한  정유라를 대통령으로 찍겠습니까?
고로 최순실은 대통령각하에게 계엄과 개헌을 통해 이 시스템(정유라가 대통령이 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합니다.
일단 대통령 중임제, 내각책임제로 개헌했다가 13년 후쯤에는 대통령 간선(간접선거)제로 개헌을 하려 하였습니다.
 전두환이 1980년 당선되던 체육관 선거 기억나시지요?
그게 대통령 간선제 입니다. 시골 할아버지들로 구성된 통일주체 국민회의 의원들의 체육관에서 박수로 단일후보를 대통령으로 추대하고  단일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하지만 13년후 대통령 간선제가 국민투표에 의해 관철될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1987년 6월 항쟁을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전두환 공포정치하에서 대통령 직선제를 관철시켰었던..
최순실은 이를 관철하기 위해 단계적인 계엄선포 이후 간선제로의 개헌을 획책하려 하였습니다. 전국민을 탱크로 깔아뭉게서 죽여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제2의 광주항쟁과 학살이 전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박대통령은 그것을 막아보고자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언론에 최순실 게이트를 흘려서 최순실을 내치려 하였습니다. 본인이 탄핵이나 하여요구를 국민들로부터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러한 박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에 대해 우리는 동정과 찬사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국가 대소사를 최순실에게 자문한 박대통령의 잘잘못을 떠나 13년 후에 있을지 모를 최순실의 계엄에 따른 간선제 개헌을 막아보려는 대통령의 결단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박대통령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일단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에게 전달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동구와 소련에서 실패한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실현하려고 하는 세력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단순한 종북으로 몰게되면 되려 북풍공작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마르크스 레닌 주의자들은 북한 김정은 체제도 교조주의라 하여 그 부류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교조주의로 빠져버려 실패한, 소련이 결국 실패한 마르크스 레닌 주의를 이땅에 실현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과정에서 북한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으나 북한과는 별개의 사상소유자로 봐야할 것입니다.

저는 박대통령께서 퇴임하신후에도  막후정치를 통해 이땅에서 사회주의자들을 척결하시려 한데에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일을 해주어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이땅에서 공산주의를 척결하시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셨고 우리나라 경제를 이만큼 반석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지금의 젊은세대와 중년들은 공산주의의 실상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대치속에 철저한 반공국가로 나라가 운영되어왔기에 사회주의자들이 발붙일 틈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되려 지금와서 이미 동유럽과 소련에서 25년전에 사멸한 공산주의에 대해 신선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반공교육이 없어진지 오래이고 좌익 편향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분들도 많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 경제 수호에 대한 국민계몽을 강화시키고 이를 위해 박대통령께서 퇴임후에 반 사회주의 운동에 선봉에 나서실 것이라는 것을 천명하시면 박대통령의 퇴임이후 국정참여에 많은 국민들이 호을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좀 나쁘게 말하면 막후정치라 하겠지만 ..막후정치를 해서라도 이 나라를 사회주의의 폐해로부터 구원할수 있다면 저처럼 찬성하는 자유경제 수호자들 많을것입니다.
 박대통령의 막후정치를 위한 자금마련을 최순실에게 의뢰했었으나 최순실은 되려 이를 대통령의 약점으로 잡고 대통령을 겁박해왔고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20년후 대통령으로 앉히기 위해 계엄과 개헌도 서슴지 않으려 했다는 점을 강조해주십시오.
 그리고 박대통령께서는 모든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최순실이 1980년 전두환처럼 군과 정치세력을 거머진 괴물이 되고 깜이 안되는 정유라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1980년 광주사태처럼 수십만이 죽어나가는 사태를 막기 위해 대통령 나름의 구국의 결단을 하신것을 국민들께 절실히 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즉 박대통령 각하는 좌익세력에 의한 사회주의 혁명도 막아주시고 최순실에 의한
정유라 대통령 등극과 철권 독재도 미연에 막으신 대한민국의 수호자임을 국민들께 천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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