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광주. 호남 고향을 버린다,◐♤

나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나오고 .5.18  몸으로격은 60대로 서울 살고있었지만 이렇게

오늘처럼 죽고십을 정도로 절망을 느껴보기는처음이다. 이제 나는 오늘자로 광주, 호남을 버린다,

앞으로 광주, 호남 사람들  간철수랑 잘해바라. ?십년 ?백년이 흘러도 광주,호남이 오늘 손가락 잘?누른겄 ,

두고두고 후회해도, 5 18 영령들.그간 민주화투쟁으로 희생되신 영령들께 너무나,큰 치욕과 .죽음을 헛되게 했으며

또한 민주화성지란  단어도 사용하지말라...오늘로 나는 고향 호남을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