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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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 지금 침략과 방어의 대결 장이다.
그러니un 이 아무리 사태를 전쟁없이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해도 안 된다. 침략의 야욕을 뭣으로 달래거나 막을 수 있을 까보냐.
2차 대전후 그 침략전쟁의 처참함을 경험한 것을 거울 삼아 잔쟁을 막으려 했으나, 침략의 근성을 깊이 깊이 숨겨온 침략자들은 별의 별 못된 수단을 동원해 그 야욕을 채우려 한다. 여기에 당한 방어측은 만장일치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 그 악의 침략근성을 드러낸 무리들을 당해 낼 수가 없이 됐다.
악은 여기에만 있는게 아니다. 저 후진국일 수록 그 악의 마수는 수단을 높여가면서 강화했끼에 서민은 사실상 지옥속으로 빠저들었다. 여기에서 침략의 마수들은 이들을 악용해 그 침략의 마수를 또 넓혀가고
어리석고 어리석은 한민족은 이 마수에 빠져 서민을 지옥행으로 몰고 있는 상황이라 여겨. 후진민족 한민족, 이런 마수에 걸려 든다는 건 어찌보면 필연이다 여겨.
침략과 방어. 이 논리를 아무리 떠들어 봐야 침략의 마수는 그 놀리를 받아들일 리 없지. 그래서 이런 마수에 걸리지 않게 되는 건 위인이 출현해야. 박정희여! 전두환이여! 그들의 결단력이 문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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