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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또다시 도진 정청래의원의 막말♡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5
내용

정청래 의원은 허웅후보지원유세 자리에서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투표해 달라"며 "사람(허웅후보)을 뽑아 달라. 짐승(김진태후보)에게 투표하면 되겠나"라고 하면서 김진태 후보를 짐승에 비유하며 힐난했다한다. 나중에 토론자리에서 김후보가 허후보에게 정의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존경한다라고 답했다한다. 우리나라는 막말과 욕설을 잘 해야 존경받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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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창조적인 예술가는 그 전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작품을 만든다.(쇼스타코비치)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기회는 새와 같은것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00>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생명이 있는 한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하우얼)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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