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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4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5년 11월 27일 오후 8;00

"내 자녀야, 가서 이 메시지를 적어 세상과 함께 나누어라.

내 자녀야, 내 성혈이 너를 감싸고 내 위대한 자비가 너에게 주어지기를 바란다. 난 네가 지속적으로 마음을 열어 내 말들을 적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내 자녀야, 내가 이 땅 위를 걸어다니고 본시오 빌라도에게 넘겨졌을 때에 군중은 내가 참 메시아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등졌으며, 그들의 재판이 그들의 왕이요 주인에 반대하는 것을 알지 못했다. 나는 예수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야, 내가 빌라도에게 넘겨진 순간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부인하고 론기누스의 창이 내 옆구리를 꿰뚫을 때까지 내 자비는 모든 나라, 피부색과 신조가 다른 내 백성들에게 부어져 왔었기에 이 말들과 더불어 오늘 나는 너에게 다가온다.
영혼의 조명의 이 때가 옴에 따라 내 자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더 많이 쏟아지고 있다.

난 빛나는 광채에 싸여 자비의 왕으로서, 내 사랑의 위대한 샘인 성심의 빛 줄기를 쏟아내며 오게 될 것이다.
내 재판 날에 본시오 빌라도 앞에서 나를 비웃고 외면했듯이 많은 이들이 내 자비를 외면할 것이다. 그들은 이 시간에도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야, 너는 하느님 자비의 내 메시지를 확장하여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진 내 자비의 샘인 너의 길로 오는 모든 이에게 말하여라.
죄로부터 돌아서고 그들의 눈을 내 사랑과 내 자비의 연민에 여는 내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내 뽑힌 아들들은 내 백성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무시해선 안된다. 나는 예수이며 자비 그 자체이기 때문에 내 자비의 위대한 메시지를 부인하는 것은 나를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 내 자녀야,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5년 12월 1일 오후 2;45

"내 뽑힌 아들들아, 난 예수이기 때문에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들들아, 너희가 내 백성들을 내 자비의 제단에 데리고 올 때 너희는 그들을 내 사랑의 온전함으로 데리고 오고 있다. 내 자비는 그것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고 내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내 자비의 온전함이 모든 인류에게 쏟아질 그 시간이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수많은 내 자녀들이 암흑의 세상에서 길을 잃고 있기에 지금은 너희가 금전으로부터 멀어지고 영혼을 구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때이다. 많은 이들이 그들에게 위안을 주는 죄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들 영혼들을 얼마나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너희는 영혼들을 구하는 전투 중에 있기에 너희 성소로 일어나라.

너희들 박해는 시작되었을 뿐이다. 너희는 십자가 수난을 준비하는 너희 성소대로 살아야 한다. 세상은 그들 가르침으로 너희를 이끌려고 추구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강론대에서 가르치라고 말한다.
고해소에서 시간을 보내어 내 백성들이 기회에 유의하도록 하여라.

내 백성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성사를 받도록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기에 흩어진 모든 이들을 내 사랑의 잔 안에 두어라.

지금은 자비의 시간이기에 너희는 내 자비에 대해 내 백성들에게 말해야 할 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내 아들들아, 정의의 문들이 이미 열렸으며 내 빛이 곧 모든 나라, 모든 백성들에게 쏟아질 것이기에 지금은 자비의 시간이다. 나는 예수이며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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