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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괴고 질문하는 김경진은 내버려 두고 오히려 질문 내용을 메모하는 우병우를 나무라는 갑질의 왕에 등극한 김성태씨. 어떻게 질문내용을 메모한다고 나무라십니까? 김성태씨는 청문회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나타내면 됩니까? 당신은 얼마나 머리가 좋으시길레 별로 좋은 머리 아닌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질문내용 메모하는 태도를 나무라시다니요?
그래놓고 위원장이라 할 수 있어요? 청문회 자리가 죄인 벌주는 곳입니까? 턱괴고 질문하는 김경진씨한테는 아무 소리 안하고 말입니다. 아무도 5차청문회에 대해 이런 지적이 없기에 한 마디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태도가 좋아야 답변자의 태도도 좋답니다. 주의하세요. 턱괴고 질문하는 자 국민들 앞에서 건방지게 턱을괴다니 참 한심하네요.
김경진씨가 검사출신이라고요? 평소 태도 알만 하군요? 국민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질문자도 답변자도 태도가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다변에 대해 메모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좋은 답변이 나올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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