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 한민족은 예전 부터 것만 보고 게다가 감언이설이나 선전선동에 놀아나 줏대 뭉개고 나대다가 그 자신도 나라도 민족도 망치기 일 쑤였고, 지금도 별반 다듬없다.
이승민이 나라를 세워주고, 박정희가 가난을 극복해 주었는데도, 감언 이설과 양가죽을 쓰고 흑심에 찬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인간들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들은 물로론 나라까지 잃어버리게 만든다.
일제 식민도 그 한 예니라.
양가죽을 쓴 하이에나나 이리?. 양가죽을 쓴 구미호 등이, 설치고 있으나.어찌 된건지 그 양가죽만에 홀려 훅 가기 직전인 상황이라 여긴다.
선진국 국민이 거저 되는게 아니다. 그들은 그 양가죽 안에 있는이리떼와 하이에나, 또 구미호를 알아본다. 그러니 누가 뭐래도 아무리 선전선동을 해도, 감언이설을 늘어놔도 꿈쩍도 않는다. 오히려 그런 행동을 할 엄두를 못내는 상황이 됐다, 그러니 세계 최강국을 일궈 잘 살고 있다.
미국민도 한땐 그런 성향을 보였다. 즉 제29대 하딩대통령을 뽑을 ? 그랬다. 결과는 비리천국, 대 공황을 가져왔다.
그러나 그들은 이 한번으로 족했다. 즉 잘못을 되풀이 하질 않았다. 한민족과 같이 수백년을 되풀이 하질 않았다. 참으로 현명한 민족이다.
이런 민족에서서 그런 좋은 점을 배워야 하건만, 오히려 비방일색질인 경우가 많다. 일본에 대해서도 같다. 그들의 장점을 뼛속깊이 새겨 배워라. 그런데 이게 그리 안 되는 모양이다. 강국의 속국이 될 수 밖에 없지. 그리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것 분명 고질이다 여겨. 다시 말해DNA가 그러니 별 수가 없는 모양. 민족개조론이 타당성을 갖게 되는 이유다.
이번 선거에서도 양가죽의 속을 잘 살펴 투표하거라. 그 한표가 그와 나라 전체를 송두리채 망가트릴 수도 있으니깡
휴전선을 경계로 위는 공산주의의 세계.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의 세계. 얼마나 좋은가. 서로 자기의 생각을 펼칠 상황이아닌가 말이다. 한국에서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리로 가서 살고, 그 반대의 사람은 한국에 와서 살게 하면 되질 않겠나. 이렇게 해서 누가 잘 사나 경쟁을 하라, 선진국에 누가 먼저 드나를 경쟁하라. 배신을 일 삼는 습성이니 그게 안 될거라 여겨.
민주정부니 좌파정부니, 종북당이니. 영남당이나. 호남 당이니. 충청당이니 하면서 싸울게 없거늘,
서민은 안정되게 먹고 살게 해주는 정부를 원한다. 요새 선거판을 보면 그들만의 호화판 잔치다. 당선이 되면 온갖 특권이 또 돈이 따라오니 안 그럴 수 없겠지. 보좌관을 멋대로 채용 횡포한다니 말해 뭣하리. 이런 양가죽을 쓴 자를 잘 가려내거라.
당선이 되면 한국 한국민을 잘 보살필 생각은 않고, 왜 잘 사는 북한에 그리 관심을 갖고 공을 들이려 하는가. 세계 최강국 미국을 상대하고 있다.
북한 즉 조선에서 하는 걸 보면, 햇볕은 한국이 쪼여받아야 할것 같은 상황인거 같다. 서울 불바다 얘기가 언제쩍 얘긴가 말이다. 그래서 눈도장 찍히려 가려는 건가? 가길 그리 목매는 걸 보면 말이다.
선직국이 되기 전 까진 한국에 헌신하라. 헛 물 켜지 말고, 브르좌에 물 든 자들은 절대 빙탄 간이다. 꿈 깨라. 금수산 궁전, 열사능 아무나,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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