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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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세력이냐.....?!
잘 아다시피, 1940-45년 미국과 영국은 유럽에서 히틀러의 팽창주의 세력과 맞닥드렸고....
아시아/태평양에선 미국이 일본 군국주의 세력이 전체 아시아를 집어삼킬려는 야욕에 맞섰다....
글타면....
21세기에....
이란은 중동의 평화와 균형을 깨뜨리는 예전 히틀러의 유럽 정복 야욕을 닮았고....
부칸은 아시아의 핵인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균형을 깨뜨리려는 옛 일본 군국주의 세력과 닮은 꼴인가.....?
란 매우 거친 비유와 알레고리(풍유)....를 하나 들고자 한다....
머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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