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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검단군 세상 떠나고 싶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5
내용
불교와 기독교로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니 왕검단군이 불쌍하다. 그리고 인도.이스라엘 종교국가 같다. 나라 떠나고 싶다. 왕검단군 얘기 절에가도 없고 목사는 무조건 야훼가 창조했다고 이나라는 왕검단군께 기도하는 백성이 잘 안보여 돈 많으면 외국가서 살고 싶다.

불교와 기독교때문에 국적 포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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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새와 같은것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Time is but the stream I go a-fishing in.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제임스 럿셀 로우웰)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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