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골비고 속빈 것들의 지랄만 풍년이다.=
보자보자 하니 어쩐다고
문재인과 추미애의 눈에는
이 나라 5천만 국민들이
지들 호구로만 보이나보다
문재인이 차은택이 아니고
추미애가 최순실이 아닐 진데,
매사를 지들 기분 내키는 대로 내 뱉으며
하는 꼴들이 딱 은택이와 순실이라 하는 말이다.
오해마라
열 받지 마라
거지든 대통령이든
법치국가에서 잘잘못이 있으면
법대로 하면 되는 일이고
사면이 필요하다면
법률에 따라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들이 뭐라고
마치 은택이와 순실이처럼
지들 맘대로
온 나라 국민들에게
하야와 탄핵을 요구받고 있는 대통령에게
대통령다운 질서 있는 명예퇴진과
하야 후에도 명예를 보장하겠다고
장담을 했던 문재인과 추미애가
이번에는 입에 거품을 물고
질서 있는 퇴진을 반대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가뜩이나 심란한 세월
지들 마음대로 법을 농락하며
쥐락펴락하는 짓은
은택이와 순실이 둘이면 족한데
문재인과 추미애까지 덩달아
둘이 서로 죽이 맞아
널을 뛰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애고 애고 아이고
길거리에 병원과 약국이 넘치다보니
약을 먹고 약에 취한 인간들이
여의도에도 널린 것 같다.
민생들은 죽지 못해서 사는데
골비고 속빈 것들의 지랄만 풍년이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6년 12월 1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세월을 잊고 지 멋대로 핀 정신 나간 개나리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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