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월호 생존자 제0 증언>
세월호에서 둘라를 세월호 좌현에 대기하라고 하였고
둘라는 세월호에서 200 미터 떨어진 우현에 대기하면서 단 한 명도 구조하지 않았다.
그리고 둘라의 선체는 구조작업 회피로 인하여 기스가 발생하지 않았다.
둘라 선장 개새끼가 사형수로 감옥에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둘라 선장 개새끼를 선장님 이라고 부르는 잡새끼들이 많다.
검찰 새끼, 법원 새끼, 잡새끼 모두 다 개새끼다.
아~! C발 대한민국 퉤!!
둘라가 세월호 좌현에 붙어면 사망자는 한 명으로 끝났다.
아래의 글은 내가 쓴 것이 아니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병풍도 부근에는 대형 유조선 둘라에이스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구조를 막은 것이 아니라면 세월호 승객들은 둘라에이스호에 의해
단 10분만에 전원 구조가 되었어야 합니다.
둘라에이스호가 사고를 인지했다고 하는 시각, 09시 06분,
세월호에 접근했다고 한 시각, 09시 14분.
누군가 구조를 막은 것이 아니라면
09시 24분, 세월호 승객들은 전원 구조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월호가 완전히 전복된 10시 20분,
09시 06분으로부터 1시간 10여분이 경과한 10시 20분이 될 때까지
주변에 있었던 선박, 둘라에이스호는 단 한 명의 승객도 구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9시 30분경 도착했다고 주장하는 해경 헬기와 해경경비정이
10시 20여분까지 70여명의 인원을 구조합니다.
그런데 10시 07분 현장에 도착한 어업지도선과 어민들의 구조활동에 의해
100여명의 인원이 구조가 되었습니다
10시 07분부터 세월호가 전복되어버린 10시 20분경까지, 불과 10여분만에
100여명의 인원이 구조가 된 것입니다.
이 때는 세월호가 급격히 전복되어 침몰하던 대단히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10시 07분은 해경이 도착했다고 주장하는 시각, 09시 30분보다
40여분 가까이 지난 후의 시각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09시 06분부터 10시경까지의 구조 활동은 눈속임에 불과했었던 것입니다.
주변에 구조를 위해 일찌기 도착한 대형 선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승객들이 전혀 구조되지 못했다는 사실,
이것이야말로 세월호 사건이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닌 "학살"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빙인 것입니다.
둘라에이스호가 세월호 승객들을 전혀 구조하지 못한 이유는
선장이 "탈출 명령"을 내리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둘라에이스호가 세월호 가까이 접안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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