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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를 모르는 아줌마의 걱정☜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2
내용

역사를 모르는 아줌마의 걱정

 

중앙일보 브러그

제목 ; 언제나 처럼 여행을

브러거, jay (AhnjungranKim2)

----------------

댓글을 어떤 사람도 쓸수없게하고

혼자서만 떠드는 여자라서

댓글을 쓸수가 없으니

비평을 한다.

 

이 여자는 무엇을 걱정하는 것 일까?

 

김정일을 뚱땡이라고 비난하는 여자가

브러그 오른쪽 사진을 보면

김정일 같은 뚱띵이 여자가 골프치는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은 뚱띵이가 아닌가?

같은 뚱띵이 끼리

왜 비난을 하는것인지에대한 분명한 가치관이 없다.

 

탈북을 한 13명 이야기를 하다가

김정일 뚱띵이가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는것을 걱정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북한이 미사일을 자주 쏘아대는게

이 아줌마는 왜 걱정을 하는것인가?

 

아줌마가 골프를 마구 쳐대면, 만일 남편이 걱정을 한다면 ,,,

마눌이 골프를 열심히 치는데

뭘 걱정하느냐고 참 별난 남편이라 할게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대는게 아줌마 집에 떨어지는가?

북한이 개발하고자하는 미사일은

중거리, 장거리이다.

 

다시말해

일본,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이다.

헌데 정신병자들은 무엇을 걱정하는것인가?

 

통일이되면 북한 무기는 모두 우리의 공동 국방 재산이 된다.

이 아줌마는

북한을 원수로 볼 뿐, 동족으로 보지 않는다.

 

친일은

북한을 원수로 본다.

다시 말해

이 아줌마는 민족의식이 없는 친일파 이다.

 

대화를 거부해서 아니 무서워서

모든 댓글 달지못하게 해 놓았다.

 

대화없이 혼자만 떠드는 여자가

자녀하고, 남편하고는 대화를 할까?

 

북한 김정은이를향해 교만이 가득한 뚱땡이라 했다.

 

교만이 가득한건 이명박하고 박근혜이다.

 

그러나 국정원의 선거 조작 사기로

이명박을 심판 할 기회가 없었고

 

박근혜는 2016, 4 20대 총선에서 큰 비판을 받았다.

 

누가 교만한지 제데로 알지도못하는 여자이다.

 

오클라호마 대학의 교수로 있는 Dr. Fears 교수의 강의

CD The Wisdom of History 를 들었다며 한다는 소리가

 

(첫째) 타인(他人)의 실패를 떠들어대기 전에 타인(他人)의 실패에서 나자신이  배울점이이 무엇이고 어떤점을 배워야하는지... 알아야한다고 했다.

(둘째) 정치(政治, politics)에도 도덕(Moral)이 있어야 좋은 정치가와 정치를 할수있다고 했다.

(셋째) 독재(獨裁) 3(three generation) 을 내려가지 못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그이유가 독재 1代는 현명하고 똑똑했지만, 2代를 거치고

3代에 오면 그 지혜와 지식도 없고 현명함은 더욱 1代만 못하기때문에 성공을 할수가 없다고,,

 

수준 낮은 미 교수의 역사관을 그대로 믿는 무식한 아줌마 이다.

 

이 미국교수라는 Dr. Fears 넘은 이름대로 무서움이 많아서

김정일을 겨냥해 독재역사관을 그럴듯하게 공식을 만들어서 맞추었다.

 

그럼 자녀를 키우면

첫째가 제일 똑똑하고 두째, 세째가 되면 점점 무능한 자녀가되는가?

 

각 나라가 망한, 이유 원인을 모르면 공부를 좀 해라.

 

이씨조선의 이씨가 3대 밖에 못했는가?

본이 다르다고 억지 이론을 펴겠지,,,

 

3대를 못넘긴다는것과

나라가 망하는건 다른 것이다.

 

러시아는 정권이 바꾸어왔다. 그러나 망하지는 않았다.

 

역사에서 유롭이나 중국이나

같은 성씨 last name 3대를 넘어 간 예도 있다.

 

내가 싫어하는 미국 넘 역사학자가 있다.

 

왜냐하면

강국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역사책을 펴냈기 때문이다.

 

the Clash of civilizations and the remaking of world order

by Samuel p. Huntington, 1997 이다

 

이 색기는 문명의 충돌은 피할수가 없다고한다.

 

만일 깡패가 시민의 돈을 뺐겠다고하면

시민은 도망을 가던가, 반항을하던가 하게된다.

 

미국이 약한나라를 간섭하거나 먹겠다고 시비를 걸어오면

충돌은 피할수가 없다.

 

강국의 군사적 침략, 문화적 침략[단군 상 파괴], 경제적침략,  정치적 침략, 종교족 침략을 정당화 한게 미국 넘 Samuel Huntington 색기의

‘문명의 충돌 이다.

 

아줌마는 친미파가되서

역사도 모르면서 분별력도없이

 

미국 교수라면 그대로 믿는 아줌마.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종교인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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