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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누가 기춘 대원군을 흔드는가?◇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0
내용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세상이 떠들석한 마당에 내고향 사람인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유신헌법 초안자니 우리가 남이가! 라는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발언에 대해 이야기들이 나온다. 내가 재경거제향인회장을 엮임한 사람으로써 단연코 확신하는데 "우리가 남이가"의 말의 근원은 김실장께서 거제지방에서 훤히 유래되어 온 말을 부산복집의 식사자리에서 인용하였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남이가"본말은 섬으로 고립되어 있던 거제에서는 이웃끼리 혼사가 자주 생기다 보니 한집 건너 사돈 관계로 구성되었던 시절을 빗되어 우리 거제사람들은 남이 아니다! 라는 어원이 유래되어 왔음을 이차에 알려드리는 것이니 "우리가 남이가" 는 김실장에 원죄를 주지 말았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ㅎㅎㅎ(세상만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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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셰필드)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not to please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휴그 왈폴)
♥■ 친구에게 충고할 때는 즐겁게 하지 말고 시간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영국속담)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 충고는 해 줄 수 있으나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00>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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