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우병우라는 사람은 참 공부도 잘했다
50여년동안 성공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부러워했을거 같다 . 서울대학생들 평 김기춘,우병우 를 손꼽아 지탄의 대상이라는 언론에 내용을 보았다
그렇다면 지금도 많은 국민들로 부터 존경을 받아야 하고 서울대를 빛내는 인물로 호평을 받아야 할텐데
민정수석 동안 했던일, 정윤회 문건들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너무 많은 미움을 받고 있다
누가 잘못되었는가
서울대후배들과 우병우를 미워하는 민초들이 잘못된건가?
우리가 우병우의 삶을 지금도 부러워하는가
절대 아니다
난 연봉 30,000,000원 이하의 소심한 직업인 이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정말 학자금 대출 받아 졸업하고 지금은 어였한 직장인(교사)가 되어 있는자녀와 공시생 아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 요즈음 참 살맛나고
또한 이번기회에 국정논란.대기업 정경유착 뿌리뽑고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고
우리 후손들이 세계어느곳에서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를 떴떳하게 밝히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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