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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선일보와 인터뷰 했다면 김대중 노무현에 부끄럽다? 조선[사설] 문 전 대표, 안보만은 국내 정치와 분리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15일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반드시 철회하는 것을 작정하고 (다음 정부로) 넘기라는 것이 아니다. 한·미 간 합의가 그렇게 쉽게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국회 동의를 포함한 공론화 과정도 갖고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중·러의 반발에 밀려 안보 차원의 군사적 결정을 바꾼다면 한·미 동맹 차원의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하책(下之下策)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15일 조선일보와 인터뷰 했다면 그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무례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가?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을 무력화 시키고 이명박근혜 정권집권에 기여해 경제 망치고 국내정치 망치고 미국과 함께 제재압박봉쇄의 북핵 정책실패하고 북핵무장 시키고 김정은 3대 세습체제 연착륙 시킨 박근혜 정부의 탄핵 폭정 공동정범이다. 사드 배치는 이명박근혜 집권 10년 임기말 실패한 대북 정책의 막장이다. 오히려 북한 비핵화에 걸림돌이 된다.
조선사설은
“민주당과 문 전 대표는 지금까지 사드 철회에 가까운 재검토를 주장해왔다. 그런 점에서 '쉽게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그의 언급은 조금은 더 신중해진 태도로 읽히기도 한다. 하지만 핵도 아닌 재래식 방어 장비 배치에 대해 국회 동의를 받자는 것은 전례도 없고 옳지도 않다. 그것도 외국의 반발 때문이라면 두고두고 화근(禍根)이 될 선례를 만드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는 오바마와 박근혜의 실패한 대북 정책 북한 비핵화 정책의 실패의 상징이다. 핵무장한 북한에 대해서 임기말 오바마와 박근혜의 실패한 대북 정책의 ‘먹튀’ 가 바로 사드 졸속배치 결정이다. 그런 사드 배치로 수도 서울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도 방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북핵의 무장 빌미 제공하고 중국과 미국이 남한을G2 격전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미 영국의 브랙시트와 트럼프의 등장으로 진영의 논리는 깨지고 있다.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미 핵빅딜 이 공론화 되고 있는 이시점에 사드는 탄핵의 박근혜와 임기말의 오바마로 상징되는 지나간 시절의 전설이 됐는데 지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잘못된 시기의 인터뷰 통해서 상호 혼돈속을 헤매이고 있다.
조선사설은
“ 문 전 대표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즉각 재개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런 지렛대를 갖고 있어야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문 전 대표 말과는 달리 개성공단 가동 중에 북핵은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지고 더 위험해졌다. 금강산 관광도 마찬가지다. 문 전 대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가 유엔 대북 제재와 관련 없다고 했다. 북의 5차 핵실험으로 국제사회는 북의 숨통을 막는 제재로 가고 있다. 민생 목적 교역을 제한하는 데 중국까지 동의했다. 미국에선 북과 거래하는 모든 기업을 전부 제재(세컨더리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만 막대한 달러를 김정은에게 준다면 이런 흐름에 정면 역행하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이 대북 강경정책으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중단하자 중국은 필사적으로 북중 국경에 전략적으로 연결하는 다리를 거의 10개정도 개통하고 보수하면서 대북 영향력 확대하고 러시아와 중국이 경쟁적으로 북한 나진선봉에 전력 제공하고 머지않아 중국의 항공모함이 북한 나진선봉에서 중국 남방으로 이어지는 해상교통화 보호차원의 한반도 동해안을 종횡무진할 것이다. 북한의 땅 뿐안 아니라 한반도의 동서남해안을 중국의 항공모함이 질주하는 시대에 남북을 단절시키는 대북 정책은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과 미국의 이익에 기여하고 동시에 한반도 주변 4강의 충돌지역으로 변질돼 남북한이 D한반도 주변 4강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은 유엔의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니다 중단한것은 대북 지렛대와 한반도 주변 4강에 대한 국제정치 지렛대 포기이다. 북한은 이미 핵무장 했기 때문에 대북 제재 실효성 상실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러프가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협상해 북미우호관계로 돌리는 노력 중인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국제저???치 읽지 못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은 이미 북핵은 뒷전이고 G2의 패권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북핵활용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문 전 대표는 지금 큰 차이로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그가 집권해서 사드 배치 결정을 다시 국회로 넘겨 오리무중으로 만들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으로 김정은에게 달러 숨통을 터준다면 북핵 문제와 한·미 동맹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없다. 지금 민주당과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는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국정 농락 때문이지 이렇게 안보를 어지럽히라는 것이 아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가장 싫어하는 1000만 촛불 국민 무혈혁명이 견인해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민심에 대해서 지금도 촛불 세력 운운하면서 수구적 반전응ㄹ 꾀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인터뷰 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조선일보가 촛불 민심에 강력 저항했으나 대한민국 국민들 95%가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 했다. 이런 민심의 각성과 노무현 김대중정신이 극복과 청산의 대상으로 삼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것은 문전대표의 전세오판이다.
조선사설은
“문 전 대표는 전시작전권 전환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시작전권 전환은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연기돼 있다. 무엇보다 우리가 북의 동태를 미국 도움 없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시작전권 전환은 필요하지만 군사적·전략적·기술적 문제를 정치적으로 다루지는 말아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 전 대표가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 형식이 아닌 주장이라고 한다면 “문 전 대표가 한국군 전시작전권 전환도 추진하겠다고 한것은 옳다.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미 담판하게되면 한국군 전시작전권 미국이 행사하는 가운데 한국의 운명을 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미 담판이 좌우하게 되기 때문이고 중국미국 패권적 G2시대에 전시작전권 계속 미국이 행사하는 것도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이제ㅐ 강소국의 국력은 지니고 있다.
조선사설은
“아무리 정권 교체가 된다고 해도 안보 정책만큼은 최대한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안보에 관한 한 변화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대북 제재로 김정은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증언했다. 민주당과 문 전 대표가 다시 김정은의 숨통을 열어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20 세기적인 미국 소련의 대치시대의 한미관계 우물속에 있다. 그러나 21세기 G2 시대에 남한은 존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브랙시트와 트펌프 미국 행정부 등장은 기존의 자유주의 진영과 사회주의진영의 지영의 구도 붕괴를 의미 한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대북 제재로 김정은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증언 했다고 하는데 이미 핵무장한 김정은에게 제재 가하는 것은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에 오히려 핵무 장의 정당성 보장하는 것이라고 본다. 비유한다면 허물을 벗고 빠져나간 뱀의 허물잡고 뱀을 잡았다고 하는 것 초럼 어리석은 것이다. 남북화해협력으로 트럼프 김정은 빅딜에 대한민국이 외통이 되는 것 막아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1월16일 조선일보[사설] 문 전 대표, 안보만은 국내 정치와 분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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