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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같은 국가를 제외한 짐승도 알 수는 천안함 침몰원인♣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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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
내용

 

유치원생이라도 '어뢰폭발,기뢰폭발,잠수함 급부상에 의한 충돌 및 좌초에 의하여 천안함이

침몰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명쾌하게 알 수 있고,

중1 이상의 경우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짐승들도 이 이론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22] 천안함은 역V형이 아닌 V형으로 밴딩이 되어 침몰하였다.

 

사고시 발생한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운동 상태를 통하여 천안함이 V형으로 밴딩이 되어

침몰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이것은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하여 침몰하였기 때문이다.

 

(1) 먼저 천안함이 어뢰폭발, 기뢰폭발, 잠수함 충돌 및 좌초에 의하여 침몰하였다고 주장을 하는

사악한 천안함 내란역도들의 천안함이 역V형으로 밴딩이 된 경우를 살펴보자.

 

1.힘을 받는 물체는 모양이나 운동 상태가 변한다.

 

천안함은 사고 전 천안함에 작용하는 중력과 부력의 크기는 같기 때문에

천안함 장병에 작용하는 알짜 힘은 제로이다.

 

2. 천안함은 중간에 위치한 가스터빈실이 절단이 되었다.

 

그러면 가스터빈실에 작용한 힘의 크기와 방향 그 이유에 따라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사고시 운동 상태가 결정 된다.

 

3.어뢰폭발, 기뢰폭발 및 잠수함 충돌에 의하여 침몰한 경우

 

가스터빈실 하부에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가스터빈실은 수직상방으로 상승하고

 

천안함 선단과 후단은 하강하기 때문에 천안함은 역V형으로 밴딩이 된다.

 

이 경우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운동 상태는

천안함에 수직상방으로 힘이 작용을 하였기 때문에 천안함 장병들은 수직상방으로 운동을 하게 된다.

즉, 천안함 장병들의 공중부양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공중 부양 높이는

 

절단된 천안함 함수에서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 < 가스터빈실 절단면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가 된다]

 

4.그러면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들의 공중 부양 높이를 살펴보자.

 

ㄱ. 천안함 함장 공중 부양 높이 1m

( 함장의 공중 부양 높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천안함 생존장병 합동 기자회견 동영상을 확인 할 필요가 있다.

당시 천안함 함장은 자신의 공중 부양 높이를 발표하였고 다른 생존장병들도 자신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ㄴ.일병 황00
= 좌견시 임무수행중, 좌측 함미부근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공중으로 약 1m정도 떴다 떨어졌고, 당시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5. 그러면 가스터빈실 절단면에 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를 살펴보자.

 

김수길 상사는 천안함 절단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생존자이고

공중 부양 높이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

 

뉴턴의 제1법칙 관성의 법칙은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물체의 운동 상태는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김수길 상사가 공중부양 및 자유낙하에 대하여 말이 없는 것은

천안함에 외력이 작용하지 않았는데 침몰하였다는 말과 같다.

 

 

그러면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을 살펴보자.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은 물체에 힘을 가하면 가속도가 생긴다는 법칙이다.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의 수식

 

F = dp / dt = d(mv)

 

F: 힘(알짜힘) [N]

p: 운동량 [kg.m/sec]

t:시간 [sec]

m: 질량[kg]

v: 속도 [m/sec]

 

물체의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과(크기와 방향에 있어서 같다.

 

김수길 상사의 수직 방향 운동량이 제로이기 때문에 사고시 김수길 상사 한테 외력이 작용을 하지 않았고

이는 천안함에도 외력이 작용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천안함에 힘이 작용을 안 했는데 천안함이 침몰하였다는 말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만약 물체의 질량 m이 변하지 않는 경우

 

F = m(dv /dt) =ma

 

a: 가속도 [m/sec^2]

 

힘은 반드시 두 물체 사이에서 작용한다.

김수길 상사의 수직방향 가속도가 제로라는 것은

천안함 선체의 수직방향 가속도가 제로라는 말이 되어 천안함 선체에 외력이 작용 안했는데 침몰하였다는 것은

 

가속도가 없으면 힘이 없다는 가속도의 법칙에 반한다

 

 

 

F 벡터 = m x a 벡터

 

힘이 가해진 방향과 가속도의 방향은 항상 같다.

물체에 가속도가 없으면 힘이 작용하지 않는 운동이다.

 

천안함 가스터빈실 하부에 외력이 가해져 침몰하였다고 주장을 하는 경우

김수길 상사의 가속도 방향은 수직상방이다.

그러나 김수길 상사의 가속도는 제로이기 때문에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에 반한다.

 

a = F /m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가속도가 없다.

 

김수길 상사의 가속도는 제로이기 때문에 김수길 상사 한테 알짜힘이 작용을 하지 않았고

천안함에 외력이 작용하여 침몰하였다고 하는 것은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에 반한다.


 

ㄱ. 김수길 상사 / 천안함 전탐장 증언 2010년 4월 8일 SBS 한성희 기자 보도 : 꽝하는 소리와 동시에

침대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3~5초 내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들었기 때문에

'꽝, 꽝' 소리를 두 번 들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ㄴ. 김수길 상사 / 천안함 전탐장 증언 2010년 4월 8일 내일신문 보도 : 처음 쿵하는 소리는 어디에

부딪힌 줄 알고 제가 바로 전탐실로 향했고, 이후의 '꽝'하는 소리는 약간의 폭음과 전등이 떨어지는 소리가

함께 들렸다고 설명했다.

 

6.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공중 부양 높이가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 < 가스터빈실 절단면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에 반하는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 < 가스터빈실 절단면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 높이]가 되어

 

천안함이 어뢰폭발, 기뢰폭발 및 잠수함 충돌에 의하여 침몰하였다고 하는 것은 사기이다.

 

 

7.그러면 김수길 상사보자 더 천안함 선두에 근접한 위치에서 생존한 상사 김00 공중 부양 높이를 살펴보자.

 

상사 김00
= 침실에서 취침중이었고, 당시 충격음이나 폭발음은 듣지 못했으며, 침대가 푸욱꺼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고 기름 냄새는 맡았으며, 사고원인은 북한 잠수정이나 반잠수정 소행으로 본다.

 

 

상사 상사 김00은 공중 부양이 아닌 자유낙하를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천안함이 어뢰폭발, 기뢰폭발 및 잠수함 충돌에 의하여 침몰하였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이다.

 

 

8. 좌초에 의하여 천안함이 침몰한 경우

 

천안함 가스터빈실 하부가 암초에 걸린 경우

천안함은 V형으로 밴딩이 된다.

 

이 경우 천안함의 전단과 후단은 하강하고

가스터빈실에 접한 함수 및 함미의 절단면은 상승한다.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은 자유낙하 또는 하강하고,

 

가스터빈실 절단면에 근접한 생존장병은 공중 부양 또는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인 함장과 견시병이 최고의 공중 부양 높이인 1m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좌초에 의하여 천안함이 침몰하였다고 하는 것은 사기이다.

 

 

(2) 천안함이 V형으로 밴딩이 된 경우를 살펴보자.

 

1.천안함 보는 기준을 우현을 정면으로 한다.

 

2.가스터빈실을 상판, 하판, 좌판, 우판, 전판, 후판으로 구성된 직육면체의

상판에 두껑(머신해치)이 있는 사각용기로 취급한다.

 

 

3.뉴턴의 제 3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모든 작용력에는 크기는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력이 존재한다.

 

 

'로켓은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날아오른다.

여기서 작용은 로켓이 고온 고압가스를 밀어내는 것이고

반작용은 고온 고압가스가 로켓을 미는 것이다.

로켓의 추진력은 연료의 단위 시간당 소비량 및 분사 속도에 의해 결정 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고온 고압가스가 로켓을 밀기 때문에 이것이 작용이고

반작용으로 로켓이 고온 고압가스를 민다고 생각한다.

로켓 엔진 설계시 이렇게 생각을 안 하면 설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된다.

 

 

 

4천안함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 - 상판 두껑이 날아가면서 고온 고압가스 분출

 

 

천안함 가스터빈실은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으로 바닷속으로 돌진하게 되어

천안함은 V형으로 밴딩이 된 것이다.

 

 

5.전단이란 물체의 어느 단면에 평행으로 서로 반대 방향인 한 쌍의 힘을 작용시키면

물체가 그 면을 따라 미끄러져 절단 되는 것을 전단 또는 층밀리기라고 한다.

이 때 받는 작용을 전단작용이라 하고 이와 같은 작용이 미치는 힘을 전단력이라고 한다.]

 

6.부력의 크기는 천안함에 의해 베제된 바닷물의 무게와 같고 그 방향은 수직 상방이다.

 

7.정상 상태에서 천안함은

천안함의 무게 = 부력(천안함에 의해 배제된 바닷물의 무게)

상태가 되어 천안함의 무게와 부력이 평형을 이루고 있다.

 

8.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반동력으로 인하여

천안함의 무게 + 반동력 = 부력(천안함에 의해 배제된 바닷물의 무게) 상태가 된다.

부력의 증가분 =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이 부력 증가분과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은

 

전단의 정의에서 한 쌍의 힘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안함 함수 선저 및 함미 선저에 전단이 발생한 것이다.

 

9.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반동력으로 인하여

천안함의 무게 + 반동력 = 부력(천안함에 의해 배제된 바닷물의 무게) 상태가 된다.

부력의 증가분 =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이 경우 천안함은 부력 증가분에 의해 천안함은 수직하방으로 내려가고

가스터빈실의 절단이 진행되는 과정에 가스터빈실은 구조적으로 약해지고 천안함은 V형으로 밴딩이 된다.

천안함 함수 전단과 함미 후단은 함수 및 함미에 작용하는 중력과 부력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가스터빈실을 중심으로 하여 상부로 급상승하면서 휘어진다.

이것은 부력 증가분이 수직상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스터빈실은 함수의 전단과 함미의 후단이 상승으로 인하여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이 집중이 되어 수중으로 더 깊이 급하강하게 되어

 

천안함 V형 밴딩이 완성되는 것이다.

 

10. 천안함 V형 밴딩이 되면

 

함수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의 공중 부양을 하게 되고,

 

가스터빈실 절단면에 근접한 생존장병은 자유낙하를 하게 된다.

 

함수 선두에 근접한 생존장병인 함장과 견시병이 최고의 공중 부양 높이인 1m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천안함이 V형으로 밴딩이 되어 침몰하였다는 과학적 증거가 된다.

 

 

김수길 상사는 천안함 절단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생존자이고

공중 부양 높이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

나는 공중 부양 높이 제로 미만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면 김수길 상사보자 더 천안함 선두에 근접한 위치에서 생존한 상사 김00 공중 부양 높이를 살펴보자.

 

상사 김00
= 침실에서 취침중이었고, 당시 충격음이나 폭발음은 듣지 못했으며, 침대가 푸욱꺼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고 기름 냄새는 맡았으며, 사고원인은 북한 잠수정이나 반잠수정 소행으로 본다.

 

 

상사 상사 김00은 공중 부양이 아닌 자유낙하를 하였기 때문에

 

천안함이 V형으로 밴딩이 되어 침몰하였다는 과학적 증거가 된다.

 

천안함 장병들의 공중 부양 및 자유낙하 현상은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에 의한 현상과 일치한다.

 

이러한 이유로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로 침몰하였다는 증명하였다.

 

 

또한 천안함이 어뢰폭발, 기뢰폭발, 잠수함 충돌 및 좌초에 의하여 침몰하였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이다.

 

 

58명 생존장병 주요 진술 내용

중령 최00
= 함장실에서 근무중, 함미 부분에서 ’꽝’하는 소리와 동시 정전이 되었고, 출입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 부하들의 구조로 탈출하여 확인결과, 함미 부분은 보이지 않고, 함수 부분은 90도 기운채 침몰되어가고 있어 상황보고 및 인명구조 등 상황조치함.

 

 

 

상사 김00
= 침실에서 취침중이었고, 당시 충격음이나 폭발음은 듣지 못했으며, 침대가 푸욱꺼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고 기름 냄새는 맡았으며, 사고원인은 북한 잠수정이나 반잠수정 소행으로 본다.



소령 김00
= 부장실에서 행정업무중,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붕 뜬 후, 넘어지면서 정전이 되었고, 출입문을 열고 갑판으로 탈출하여 보니 함미쪽이 없고, 마스트가 우현으로 쓰러져 출렁이고 있었음.

대위 박00
=함교 당직사관 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동시 배가 우현으로 80~90도 기울어졌고, 불빛?섬광?화염?물기둥?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대위 이00
= 기관장실에서 업무중, 폭음과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다가 부장의 목소리를 듣고 세면대와 문턱을 딛고 탈출후, 구조작업을 함.중위 김0041포 R/S실에서 동료들과 대화중, ’쿵’하는 충격음과 함께 정전이 되었고, 기름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판단이 되지 않는다고함.

중위 박00
= 전투상황실 당직사관 근무중, ’쿵’하는 소리가 난후 몸이 떠올랐다 바닥에 곤두박질쳐 허리와 목을 다쳤고, 함미는 보이지 않았으며, 함수는 침몰되고 있었음. 당시 적 작전상황 관련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음.

중위 정00
= 작전관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리를 듣고 외부 도어를 열고 탈출하여 2함대 지통실로 구조 요청을 함.

원사(진) 김00
= 침실에서 부사관 능력평가대비 공부 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 화약 가스냄새는 없었으며 외부의 어떤 충격으로 사고 발생한 것으로 판단

상사 오00
=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해수와 유류 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모르겠음.


상사 김00
= CPO침실 2층 침대에서 취침중, 외부에서 ’꽝’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가 3층 침대에 부딪치면서 바닥으로 떨어졌고 화약 냄새는 없었으나, 기름 냄새는 많이 났음.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로 판단)

상사 허00
= 통신당직임무 수행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30-40cm정도 공중으로 떳고, 당시 충격으로 출입문이 열렸으며, 기름냄새가 났음.

상사 정00
= 침실에서 취침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좌측으로 쏠리면서 가재도구 등이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음. 기름냄새외 특별한 것은 없었음.

상사 김00
= CPO침실에서 책을 읽으며 잠을 청하던 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배가 90도로 기울어지면서 정전이 되었고, 충격(2-5초)후 폭발음이 들렸으며 외부에서 충격에 의해 폭발한 것으로 보임.

상사 강00
= CPO침실에서 수면중, 충격음은 듣지 못했으나 3층 침대에서 떨어졌고, 정신을 차려보니 해수가 들어오면서 기름 냄새가 났음.

상사 오00
= 병기행정실에서 업무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정전이 되면서 몸이 공중으로 떴다가 떨어졌으며, 순간 배가 90도 기운 것으로 생각되고, 기름냄새는 낮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다 함.

중사 김00
= 항해부 침실에서 휴식중, 큰 소음과 동시 배가 기울었고, 동료들이 배에 물이 찬다며 빨리 나가라고 하여 탈출하였고, 당시 유증기 냄새가 났다 함.

중사 조00
= 항해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충격음(폭탄이나 폭발같은 소리보다는 무척 큰 것에 세게 부딪치는 듯한 소리)있은 후, 기름 냄새가 났음.중사 김00침실에서 취침중, 충격으로 인해 깨었으며 탈출당시 기름냄새 맞았음.

중사 송00
=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폭발음이 났으며 당시 화약 냄새는 없었으나 기름냄새는 맡았고, 함교가 90도 정도 기울어 있었으나, 함미쪽은 확인할 수 없었음.

중사 손00
= 포당직 근무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이 차단되었고, 몸이 붕 떠서 날아간 느낌이고, 기름냄새를 맡았고, 당시 함미는 연돌부분부터 보이지 않았음.

중사 김00
= 전투상황실 당직근무중, 강한 충격으로 인해 몸이 우측 격벽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화약 냄새는 없었고, 기름 냄새는 맡았음.

중사 이00
= 부직사관 당직근무중, ‘꽝’ 소리와 함께 함정이 90도로 기울었고, 탈출하여 동료들 구조 작업을 함.중사(진)홍00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으로 충격음이나 폭발음은 듣지 못하였으나, 좌현쪽 체스터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고, 섬광?화염?물기둥은 보지 못하였음. ※ 개인적으로 어뢰 사고가 발생되었다고 생각됨.

하사 유00
= 작전부 침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충격음과 동시에 배가 요동치며 우현으로 기울었으며 당시 화약 냄새는 없었으나 기름 냄새는 맡았음. 중앙통로로 올라가 보니 원.상사 식당이후 함미가 보이지 않았음.

하사 신00
= 전투상황실 당직근무중, 큰 굉음이 나면서 함정이 기울었고, 당시 컴퓨터 등 장비에 깔려 머리, 허리, 다리 등 골절상을 입었음.

하사 김00
= 음탐 당직근무중, 당시 특이한 신호나 소리는 없었으나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순간적으로 배가 충돌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외부 갑판으로 나와보니 연돌부분부터 잘려져 나가다시피한 것을 보고 전쟁이 났구나 생각함.

하사 육00
= 침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10cm이상 떴고, 배는 우현으로 기울었으며 당시 화염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폭발은 아님.

하사 배00
= 항해당직 근무중, ’콰과광’소리와 함께 앞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화약 및 기름 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하사 서00
= 당직근무중이었고, 사고당시 기절하여 동료들에게 구조되어 밖으로 나왔고, 내부소행 같지는 않으며 외부에서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

하사 정00
=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20cm정도 공중으로 떴고, 배가 90도 넘어지며 체스터 등 모든 물품들이 쏟아졌음. 탈출하여 보니 연돌부터 함미가 없었음.

하사 김00
= 포술부 침실에서 음악을 듣던중, 폭발음 1회후 전원이 나갔고, 배가 기울며 집기들이 떨어졌음. 나중에 보니 함미는 보이지 않았고, 사고원인은 어뢰 또는 기뢰로 생각함.

하사 이00
= 당직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우측으로 강하게 튕겨나갔고, 기름냄새가 났으며 사고원인은 어뢰로 생각됨.

하사 진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충격이 온후, 배가 기울어지면서 체스터 등이 넘어졌고 갑판에 올라 왔을때 기름 냄새가 많이 낫음.

하사 김00
= 포술부 침실에서 독서중, ’꽝’하는 충격음이 1번 들린후, 몸이 상승 및 기움. 함미는 좌현쪽에서 볼 수가 없었음.

하사 전00
= 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폭발음이 1회 들린 후 정전이 되면서 침대가 오른쪽으로 기울었음. 정신을 차렸을 때 기름 냄새가 진동함.

하사 함00
= 침실에서 독서중, ’꽝’하는 소리가 길게 난 후, 몸이 붕 떴다가 떨어져 의식을 잃었고, 깨어보니 기름냄새가 남.

하사 라00
= 전자정비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배의 우현이 물에 잠겼고, 함미쪽은 보이지 않았음. 함내에 기름냄새가 심한 것으로 보아 내부 폭발은 아닌 것 같음.

하사 공00
= 우현 견시 근무중, 귀가 울릴 정도의 ’꽝’하는 소리와 동시 함미 우현 함미쪽에 심한 요동을 느꼈고, 배가 우현으로 쏠리면서 견시대에 허벅지까지 물이 찼음. 화약, 기름 냄새는 맡지 못했음.

하사 박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큰 충격음과 폭발음 등이 뒤섞인 소리가 난후, 배가 90도로 기울어졌고, 침대에서 우현쪽으로 날아가서 처박힘. 물기둥?섬광등 보지 못했으나, 기름냄새는 풍겼음. ※기뢰, 어뢰 등 외부충격으로 사료.

하사 허00
= 갑판행정실에서 음악을 듣던 중, ’꽝’하는 소리와 동시에 몸이 뜨는 것을 느꼈고, 곧바로 배가 좌측으로 기울었습니다. 당시 화약 냄새는 느끼지 못했고, 기름냄새만 났습니다.

하사 강00
= 당직근무 중, ’쿵’하는 소리와 동시 몸이 50cm이상 부양됨. 사고 후 처음 배가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때는 빠지직하며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음. 기름이나 화약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기뢰보다는 잠수함 어뢰라는 생각이 듬. 하사 정00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갑자기 몸이 뜨더니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침대가 부서지는 소리와 물이 새는 소리가 들렸음.

하사 유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음에 배가 기울었고, 3층 침대에서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으며, 갑판으로 탈출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배가 연돌을 포함 반파되어 보이지 않았음.병장 최00타수 임무 수행중, 좌현함미에서 큰 굉음이 들렸고, 동시에 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힌 후, 배가 우현으로 90도 기울었습니다. 큰 굉음이 충격음인지 폭발음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선체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으며 함미방향에서 기름냄새가 올라옴.

병장 정00
= 항해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리가 1~2초 들리고, 배가 우현으로 기우는 느낌과 기름 냄새가 강하게 풍겼음.

병장 김00
= 항해부 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꽝’하면서 뭔가 때리는 듯한 느낌, 엄청난 무게감을 느꼈고 동시에 배가 갑자기 흔들(좌우측)리면서 우현으로 기울어짐. 사고직후 물이 들어오는 소리와 기름냄새가 났음.

병장 강00
= 침실에서 샤워를 하기 위해 준비중, ’쾅’하는 소리와 함께 공중으로 몸이 뜨면서 오른쪽으로 넘어졌음. 그때 정전이 되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화염이나 연기는 없었고 기름냄새는 났음.

병장 최00
= 당직근무중, 철판끼리 부딪치는 묵직한 충격음이 난 후, 배가 바로 기울어졌음. 갑판에 나왔을때 기름냄새가 약간 났음. 외부 갑판으로 나왔을때 함교 부분이 1/3정도 잠겨 있었음.

상병 김00
= 당직근무중, 큰 물체가 부딪치는 듯한 ’쿵’하는 소리가 난 후, 함수가 90도 기울었고, 격실에서 탈출하여 외부 갑판으로 올라 갔을때 진한 기름 냄새가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음.

상병 안00
= 포당직 근무중, ‘꽝’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같았음. 화약 냄새는 없었고, 충격때문인지 기름냄새가 났음.상병 정00전부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엄청난 폭발음이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선저 부분에서 기름 냄새가 났음. 탈출하여 보니 함미가 보이지 않았음.

일병 오00
= 화장실에서 용변중, ’쿵소리와 함께 배가 우측으로 90도 기울어 화장실 안쪽에서 갑판 행정실 문 옆으로 떨어졌고, 당시 기름 냄새가 심하게 났음.

일병 김00
= 취침중, ’꽝’하는 소리와 배가 침몰 하기 시작하였고, 외부 갑판으로 탈출하여 보니 함미가 보이지 않았고, 당시 기름냄새 말고는 다른냄새는 없었음.

일병 황00
= 좌견시 임무수행중, 좌측 함미부근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공중으로 약 1m정도 떴다 떨어졌고, 당시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이병 이00
= 화장실에서 샤워중, 전쟁에서 나오는 소음 단성과 함께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음.

이병 전00
= 세탁기로 세탁후 탈수기로 가던중, ’땅’,과 ’쿵’의 중간소리를 내며 철판에 무언가 부딪치는 느낌을 받은 뒤 배가 떠오르는 느낌도 받았음. 연돌에서 기름타는 냄새외 섬광?화염?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이병 이00
= 화장실에서 세면중, ’꽝’소리를 들었고, 내부에 의한 것인지, 외부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설명 없이 내부에 의한 것인지, 외부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은 엿 먹으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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