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kbs？ ■

tvN의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꽃할배? 꽃청춘? 일본극우세력들이 만드는 프로그램들이다.
제목까지 모두 1997년 7월 일본극우세력들의 간첩들이 훔쳐갔다.
그수요미식회에 출연한 황교익은 신문사에서 근무했었다고 했다.
신문에 음식비평가였었다고?
수요미식회에서는 우리전통음식에 대해 무지한 발언들을 해오고, 일본음식에 대해서는 교묘하게
대단하다는 듯이 설명 해와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알쓸신잡 프로그램에서는, 일본극우세력들의 특유의 야비함이 보였다.
알쓸신잡에서 황교익은 교묘히 일본문화를 선전했고, 일본문화가 우월하다는 듯이 떠들었다.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작가가 애국적인 발언들과 일본비판발언들을 할때, 황교익의 얼굴표정에
잠시 불쾌함이 드리웠다가, 일본극우세력들처럼 순식간에 황교익의 표정이 싹~ 바뀌었었다.
황교익의 정체가 뭐지? 의아해했었다.
황교익은 순간순간 보이는 얼굴이 섬뜩하게 잔인한 표정들이 있었다.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작가는 솔직하게, 이런저런 말들을 계속하면, 교묘하고 치밀한 황교익은
분쟁을 만들어서, 모든 책임을 유시민작가에게 뒤집어 씌우고, 황교익은 분쟁의 희생자인척 하는
야비한 짓거리를 했을 것으로 추축한다.
황교익같이 겉으로 헤헤헤 거리면서, 웃으면서, 반일생각을 말하는 사람을 나쁜인간으로 만들는
치밀하고, 교묘하고, 악날하고, 야비한 술수를 쓰고 있다.
더 해괴한것은 KBS가 왜? 황교익에게 시비를 걸고, 출연정지를 시켜서, 황교익이 전국적으로
지상파에서 알려지게 선전해주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왜? KBS는 황교익이 문재인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국적으로 떠들어주었을까?
왜? KBS는 황교익을 출연금지 시키는 것을 전국적으로 떠들어서, 황교익이 무슨 희생자인것처럼
만들어주었을까?
어이가 없었다.
일개 황교익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인간이 되었다.
일개 황교익이 진실을 말하고, 반일을 말하는 유시민작가에게 얼마나 교묘하고, 치밀한 술수를
썼는지?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작가가 풀이죽어 있다.
알쓸신잡은 황교익과 김영하라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인지? 국적세탁한 일본간첩들인지? 두인간들이
파괴한 프로그램이다.
결국, 황교익은 평창올림픽행사장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직에 있는 문재인에게 막말하는
야비한 황교익짓거리를 했다.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의 서열에서는 황교익이 문재인보다 서열이 높은가?????? 한참을 의심했다.
아니면, 일개 황교익음식비평가가 공식석상인 평창올림픽행사장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에게
그렇게 쉽게 막말을 할 수 있는가?
황교익의 정체는 무엇인가?
tvN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은 1997년 7월 일본극우세력들의 간첩들이 도둑질해간
수맣은 창작물들중에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지상파들, 케이블방송사들, 종합편성사들까지 일본극우세력들의 지시받고 방송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얼마나 큰 대한민국 국가를 파괴하는 것인지를 모두들 명확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