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의 비리가 더 많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외국 언론들은 한국 국민들을 바보라고 하고 있다

아무리 텔레비젼에서 거짓보도를 해도 다 믿어 버리는 바보라고 비웃고 있다. 한국의 언론은 돈을 벌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 그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을 보고 외국인들은 얼마나 한심하게 보고 있는지를 자각하기 바란다.

제발 사실을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역대 대통령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잠시잠깐만 생각해도 알 수 있다.

김대중 정권때 금모으기를 했고 많은 기업체를 팔아치웠다. 그런데 돈의 행방에 대해 우리국민들은 알려고 하지 않았다. 지금도 그냥 묻어둔다. 그리고 연평해전때 대통령은 축구관람을 했다. 우리의 군인들이 목숨걸고 싸우고 있을 때 외면했다. 노무현 대통령때 8000억 재단을 만들어서 북한에 무조건적으로 퍼 주었다.

이명박 대통령 때에는 미소금융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런데 정확한 돈의 행방을 알리지 않았고 국민들은 모른다. 사대강 사업의 돈도 잘 모른다. 지금도 국민들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비리를 고발한 공무원은 일자리를 잃었다.

이러한 사실에 비해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 죄도 없는 것과 같다. 돈이 그대로 있으니까

우리는 지금 미래 세대에게 도덕 불감증을 가르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부패와 측근비리는 외면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소추안 발의를 했으니 말이 되지 않는다. 후세의 사람들이 무엇이라 생각하겠는가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증거만 인멸하면 된다. 그기에 비해 여자 대통령의 죄는 죄도 아니다. 도덕성을 외면하도록 우리는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