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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해경 사기꾼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는 증거사진 ♨

작성자
cmip38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2
내용

국민 여러분 ~~~

세월호 특조위는 뭐하는 위원회입니까?? 년봉 1억 6,000만원받고 배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로또 맞았습니다. 뭐 하는게 없습니다. 눈이 있으면 보고 조사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진실을 숨기려고 꿍꿍이 수작을 하는게 보입니다.

 

아고라 청원중입니다.

 

          

당초계약된 여객선배 오하나 새 배에서 출항 당일 누가 평형수를 빼고 360톤이 넘는 철근(성인 5,538명 무게)을 싣고 있는 세월호배로 바꿔서 태웠는지 누가 세월호 배로 변경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배 계약서 보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단원고에 보낸 공문 전부 까보자. 김상곤이도 세월호 대죄이다.


 해경 사기꾼이 대통령에게 사기치는 장면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난간에 나와 있고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 갑니다. 대명천지에 공직자가 대통령에게 사기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왜 ????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학생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신내용 학생들 스마트폰 어디에도 이런 대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도 스마트폰 펑펑 터진다. 무전기도 잘 된다. 어디서 이런 괴물 대사가 나왔나????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전원구조 됐어요"  이넘들이 지금 국민을 데리고 장난질 치나????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KBS 뉴스특보 2014. 4. 16 10:56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전원 선박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새빨간 거짓보고, 사기방송 기가 막힙니다.

  

KBS TV 뉴스 특보 화면 자막에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명백히 나왔습니다. "이탈되어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할때는 학생들은 배속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라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상태였다. 도대체 몇시에 이런 방송을 했는가?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2014. 4. 16. 10:56 KBS TV 뉴스특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함.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현장에 급파된 해군함정은 어디있나? 선박에서 이탈된 애들은 탑승객은 왜 없었나??   이게 수장 흉계지 뭐가 증거입니까?? 



배가 넘어가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도 '학생전원구조" 세상에 이런 대사기가 있습니까??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방송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검찰은 세월호 침몰 흉계에 대하여 언론사, 흉계자, 관련자 전원 체포하라.  제2의 천안함피격 사건이다.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정정보도 방송도 없었다.       

즉 위험한 뱅골수로 선택, 박근혜 전교조 탄압에 대한 보복, 혁명을 위해서는 희생은 당연한것, 기상악화 출항연기 무시 (학부모 TV증언, 사진 있음), 한배에 태워라. 선장 승무원 구조 신고후 55분만에 은밀히 살며시 탈출(학생들은 배와 함께 침몰해라), 탑승객은 그 자리에서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배안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는 보고가 있을수 있나? 새빨간 거짓말로 흉계를 수사해야 한다.       

      
또한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 팅크벨은 어디에 있나? 교수도 잠수함 충돌설 주장(라디오에서), 건져 올린 세월호에 충돌 흔적을 발견했는가?? 수심이 낮고 유속이 빨라 잠수함은 항로가 너무위험하다. 그래서 잠수함이 가지 않는곳이다. (해군 설명)       

그런데 대한민국 파괴동조자들은 천안함 피격때도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을 했다. 참으로 악독한 넘들이다. 국군의 희생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날조 조작 극치만 일삼았다.        

 팅크벨 날조 선동가들은 이제라고 양심선언하고 국군앞에 사죄하라. 그리고 남한땅이 싫으면 북조선 이민가서 살아라. 더 이상 대한민국에 해코지 하지 말라. 왜 너희들은 우리의 증거를 인정하지 않고 북조선만 받드는가??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의 북지원 증단에 대한 북조선의 보복, 광우폭동과 세월호 침몰, 서울불바다 폭동은 북추종자들에 이용당한 국가전복기도였다. 세월호 사건은 제2의 천안함 피격이다.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이는 모든분들의 구조의지를 무력화 시킨 무서운 음모로 이런 방송을 하게한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러니까 해경 해군 공군 소방 전 국가기관의 정보를 장악하고 대통령에게 사기친것이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구조 노력을 하려던 모든 공무원들에게 구조에 혼선을 일으킨것이다. 방송사에거는 아무런 사과 방송도 없었다.     
      
대통령에게는 "학생들 모두 구명조끼 착용하여 배에서 전원 격리 구조중" (방송사 자막)이라고 허위보고를 하게한 현장 허위보고라인 배후음모       

그래서 대통령은 "전부 구명조끼 착용했다고 하는데 구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질문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방송자막), 그 후 해군함정에 대한 방송은 없었고 현장에도 보이지 않았다.      
      
방송사 방송을 보면 전부 구조가 되었고 곧 구조될것이라는 믿음을 모든분들에게 주었다. 그러니까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한 음모가 있다는것이고 이것이 탄핵의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천안함 피격후 5일만에 처음 자기들이 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물론 사기이지만       
도둑이 제발 저린 꼴이다.      
학생들에게 무한정 선내에 대기 지시한것은 남조선 혁명을 위해 학생들에게 희생을 강요한것이다.   

유튜브에는 해경이 소방 육지경찰 지원을 필요 없다고 거부했다. 그러니 해군이고 공군이고 모두 거부햇을것이다. 이건 조직적인 반란이다.   정부 정보라인이 흉계자들에 의해 모두 장악당한 상태였다.      

기상악화로 출항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출항했나 ? (학부모님)      
두배로 나누어서 타라고 했는데 왜 한 배에 다 태웠나?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이 1차책임 박영선 선박위원장 2차 책임자이다.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박영선 선박위원장의 죄는 하늘에 닿았을텐데 아무런 비난이나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요직을 맡고 있다. 또한 선박허가를해준 김대중 정부와 그 관계자들도 어떠한 비난도 없었다.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학생 338명 전원구조”“학생 338명 전원구조”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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