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중국, 인도, 중동 권으로 제 3의 비단길을 만들자
[금속인쇄술은 한국이 더 일찍이 시작]
사실 이미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활판인쇄술을 발명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견해도 크다.
심지어 문자가 창안된 것을 그 연원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의 창안이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그 전보다 압도적으로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때문에 인터넷 독재 같은 새로운
부작용이 떠오르긴 했지만.
4. 제4의 물결?[편집]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을 부르짖은 이후 제4의 물결 후보군은
꽤 다양하게 예측 언급되고 있다. 우선 앨빈 토플러 본인은
생명공학과 우주공학을 거론하고 있다. 확실한 것은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이 그러했듯이 닥쳐보기 전에는 함부로 그 파급력을 예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몇 가지 후보 중 유력한 것은 3D 프린터와 인공지능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바이오산업, 3D 프린터,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폰이 제 4의 물결 후보군으로 선정됐으며 제 4의 물결 후보군들이 유발하는 일자리 감소와 빈부격차 등의 문제점도 거론되었다. 반면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머지않아 인류가 노동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이 문제는 금방 해결될 거라는 낙관적인 주장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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