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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촛불집회 , 맞불집회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7
내용

백성이  의사표시를 하기 위하여  시위를하는 것 은  어쩔수 없지만   계속하면  안 된다.   남의 땅을 무단  점거 할수  있는가? 

 

촛불  과  맞불,  어디로  나가야 할가.    맞불로 나가고 싶다.  왜 ?   촛불주동자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자 들  이다.  시위군중이 100만명?  그걸  누가 믿어?    박근혜 지지자가  5%  ?  왜 무 응답자는  표시  안 하지?  속이는거여.

 

조용히  따저보면  최여인 사건  별것도  아니다.  그 액수가  얼마나  되나? 

오랜 친구를  가까히 한것이 죄가 되나 ?  국가원수는  친구도  멀리 해야 하는가?   케네디는  자기 형님을  장관 시켯고, 크링턴은  백아관 에서 여대생과  바람을 피?지?   만약 박근혜가  바람을 피?다면  당장 하야 하라고 난리를 치겟지?   하야 시키는것이  애국인가?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여소야대  되면  의례  탄핵이 나올 것이다.  탄핵공화국, 촛불공화국 이 자랑스러운 거 여?

 

촛불 100만명  나왓다고 거짓말 .의원님들  모두  나도 촛불 들겟다고  설처댄다?   비열한 겁장이  빼 놓으면 국민의 존경 받을 사람은  몇  안될것 같다.

감투를  의식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가는  정치인을  보고 싶다. 

여당의원이  국가원수 탄핵에  동참 햇다 ?   이런자들을  사람취급 해 줄수 있나?   아버지가  죄를 져도  아들이 고발 할수는 없다고  공자는 설파 햇다.  즉 법 보다 인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표현 한 것이다.   국가 원수가 불법을  범햇지만  죽을죄를 진것은 아닌데  박근혜죽이기작전 에 동참 한다?  세상에 어찌 .....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탄핵 찬성한  여당의원들 곰곰히 반성해 보아라.  국민이  박수를 보내줄가?  반동분자들 에게 박수를 보내 줘 ?  우리정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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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오고 말 것이므로.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뭉치면 서고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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