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차기대통령은 이미 끝났다←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6
내용

차기대통령은 이미 정해진바나 다름없이 돼버렸다.

 

그동안 집권해왔던 모든 대통령들의 부정행위는 그들의 ?은 정신으로, 힘으로 밀어부친다는

그야말로 국민을 위한척하는 조폭들과 다름없는 정치였다. 그것은 국민들의 잠재속에 멍으로 남겨져

이제는 국민들 가슴가슴마다 믿을수 있는 놈 하나도 없다란 생각으로 지쳐있다.

 

이제는 국민의 대통령이란 누가 되어 어떻게 정치를 할것인가...하는것을 국민들은 점치는  점쟁이가 다되어있다.

반기문도 이제는 틀렸고, 안철수와 문재인이 차기대권주자 가 수면위로 떠오른 현상이다.

 

그 두사람은 경선 후보 홍보를 하는데,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가지게 하는 언사는 이미 안철수 이다.

 

안철수는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주는 홍보를 하는대신,   문재인은 아직도 구시대 적인 정치사상으로

일괄하며 그동안 역대 대통령들이 했던 비슷한 공약을 내어거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재인은

스스로 표를 깎는 이미지를 가지고 순회를 하고 있다.

그러고보면 아직은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는듯 보이나. 정작 유권자(국민)들의 가슴속에는

안철수의 지향적인 연설쪽에 신뢰를 가지고 있다.

 

오랜 옛날 우리나라에는 세종대왕이 계셨습니다.

세종대왕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그 형제들중 맏형(장자)이 왕위를 물려받아야 마땅하나  양령대군은 왕의 자질이

있는 충령대군에게 세자의 자리를 양보했고, 효령대군도 충령대군에게 왕위를 물려가도록 중이 되었습니다.

충령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고, 착하고 정의로워 형제들마저 충령에게 왕위를 물렸던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현재 쓰고 있는 한글이란 위대한 글이 탄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종대왕께서는 이나라를 위해 많은 업적을 세웠습니다.

 

그런 세종대왕처럼 이나라를 받듯이 세워줄 차기 대권주자는 과연 누구일까...

세종대왕 과 가장 근접한 사람이 바로 안철수 입니다. 

 

지금 국민들의 가슴속에는 안철수를 힘없는 대권주자로 생각하고 떠들어대지만, 사실은 가슴속에는

이미 안철수같은 사람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깨끝한 정치를 하리란 사실을 다 알고 있는것입다.

 

이제 메스컴에서도 안철수 띄우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것은 이미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방송과 여러 언론에서

읽었기 때문입니다.   학자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나라른 과학과, 많은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 올바로 세워진 나라.. 안전, 예절, 도덕, 인륜 의 불감증에 찌들어 남을 베려하지 않고 이기적인  국민성으로 이세상을 올바로 바른 사상을 심어줄 사람은 안철수 입니다.

 

반기문, 문재인, 등...그들은 이미 구세대의 정치에 풍덩 빠져 머릿속에 구세대의 물을 가득 담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나라의 개혁과, 개헌 등을 바꿀수 있는 사람은 오직 국민들입니다. 그러나 제일 힘이 약한 사람들이 국민입니다. 구세대 정치인에 의하여 국민들은 억압당하고 속고 살아왔습니다.

 

똑 속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진 국민들입니다. 속는거에 지치고 정치실세의 권력에 눌려 질렸고,

이제는 정치인은 모두 도둑놈 이라고 생각지 않는 국민은 없습니다.

 

이나라를 옳바로 세워야 할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혀서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은 보고 싶습니다.

꼭 안철수가 아니더라도 정직하고 착하고, 결단력있고 경쾌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면 합니다.

 

반기문 ,,문재인...은 아닙니다.. 차라리 젊은 대권주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모바일블랙잭
모바일카지노
노력으로 성취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 그 자체이다.(스티븐슨)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헨리 밴 다이크)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인생의 아침에는 일을 하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00>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