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누리당 인명진과정우택 손아귀에 쥐어져 사형선고 사실상 해체 박근혜대통령을 비롯 친박 해채
상임위원 정우택 이현재 박완수 김문수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서청원 최경환 이정현에게 당을 떠나달라고 하였더니 서청원이 잠잠히 있더니 2017년1월2일에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당을 떠나라고 하였다. 서로 떠나라고 하니 아이들 작난하는것같아 얼마나 웃었던지 배꼽이 아프다.
인위원장은 새누리는 서집사가 있는 종교집단이라고 하였다.당을 개혁하려면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일본 같으면 할복을 할일이라고 말하였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친박 이미지 지우고 인적청산을 천명하였다.그리고 비박 잔류 요청도 하였다.
이분이야말로 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꿰뚤어보고 난국을 타개할 방안을 제시함으로 마음이 놓이고 듣든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잘한것은 통진당 해산 사드배치 좌편향 검인정역사교과서 국정화이다.
참잘못한것은 수도분할(이명박전대통령과정운찬총리가 수도분할은 안되기에 다시한번 국회에서 재고하기를 요청했으나 박근혜의 고집때문에 수도분할 확정) 20대총선 당헌당규 무시 전략공천으로 여소야대 정국이다.
친박은 소수가 다수를 따라야한다고 하지만 친박은 뭐가 옳고 그른지 뭐가 나라가 잘되는 것인지를 잘모르는것 같다.
집권여당이 재집권하는 길은 당을 떠나 창당한 신당이 주도해야한다.
오죽하면 그렇게 하였을까? 친박은 없어져야한다. 신당으로 하나가 돼야한다.
그것이 나라가 사는 길이고 모두가 사는 길이다.
친박이 수가 많은데 어림도 없다고 한다면 모두가 죽는다.
월남 패망전 한국의 6.25전쟁 직전 토지개혁으로 공산화가 안되였다.
월남도 소작을 자작으로 하려했으나 지주인 천주교인이 땅안빼기려고 하다가
공산화되면서 땅문서 안고 죽임을 당했다.
새누리 친박은 죽으면 살고 살려고하면 죽는다는것이 횡금률이다.
한번 마음먹고 신당으로 하나가된다면 나라가 잘되고 모두가 잘되는데 왜 그렇게 못하는가? 정말 안타깝다.
친박은 초한지를 읽어보라
친박은 중국 진나라에 진시황이 죽은후 나라를 망치려는 간신 초고를 감싸는 장한장군과 같다.
박사모는 소수로 밀리고 태극기 시위가 촛불을 압도했다.촛불에 비하여 태극기는 결속력이 강하다.
보수는 북한의지령과같은 말을하는 위험한 문재인을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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