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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문죄인 은퇴◇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9
내용
노빠들이 조롱하고 비하했던 셀프탄핵 김어중친구 5세훈이도 지주딩이로 뱉은말은 지켰는데 50세 문죄인이는 셀프은퇴 쌩까고 김대중 대통령생가가서 회초리를 맞았느니 지롤쌩쑈를하고 뭉개고 자빠져있는 꼴좀 봐라. 저런색히가 무슨 대통씩이나 해먹겠다고 설치도록 지지해 주는 무뇌충들을 보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왜 헬조선이 되었는지 이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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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크지만 불결한 것은 작은 것이다.(바이)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인생이란 불충분한 전제로부터 충분한 결론을 끌어내는 기술이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와싱턴 어빙)"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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