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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국제유가 가격입니다.예를 들자면 선주가 유가가 평균 80달러일때 해양플랜트를 한국의 조선소에 발주를 신청했는데 해양플랜트 설비를 인도 받을 시점에서 만약 1년이 소요됐다면 1년후에 유가가 45달러가 돼면 선주가 계약을 핑계를 대고 해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렇게 때문에 해양플랜트 설비 수주시에는 총 해양플랜트 건조 비용을 건조하면서 10번으로 나뉘 받고 해양플랜트를 선주에게 단계별로 받을때마다 작업공정을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선주입장에서는 아무리 부자나 재무건전성이 좋은 회사라도 몇천억에서 조단위가 넘는 돈을 선듯 내주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제일 중요한 이유는 그 동안 인건비나 재료비 막대한 시간을 투자했는데 선주가 돈을 않주면 보상 받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중국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중국은 중국이고 한국은 한국입니다.계약을 쇼부치기 나름입니다.선주들 보십시요.한국의 조선소에 해양플랜트 주문하고 생까지 않습니다.이것도 엄밀히 보면 사기입니다.다시는 이러지 못하게 정부가 직접 나서서 강력하게 국제 재판소에 중재를 신청해야 합니다.계약을 파기한 위약금 조로 50%금액은 받아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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