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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명화의 안경이 벗겨지는날 정치사기꾼들 죄와벌은시작될것이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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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5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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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박근혜 부정선거 들어날까바 감추기 위해 자행된 국민 학살 !!

세월호 발생 4월 16일

박근혜 사기 정부는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했고

전원이 다 구조 됐다고...

700명의 잠수들이 구조하고 있다고... TV에서 거짖방송을 내보내고

아이들 위해 산소를 넣는다고 수선떨더니 이산화탄소 집어넣고

아이들 한테는 가만있으라고 방송 지시하고...

하루전에 바뀐 선장은 술이나 마시고 있다가 제일 먼저 구조되었고..

이렇게 아이들은 희생자들은 생으로 바다속에 수장하여 학살당했습니다.


박근혜는 이 때 7시간동안 행적이 묘연했고

(☞ 이 시간 롯데호텔서 정윤회랑 있었다는 소문)

구조 골든타임에 구조하지는 않고 청와대 '지금 피해가 어떤지에 대한'요구만을 해와서

사진 찍기 바빴고 사진 보내기 바뻤다고 합니다

(☞ 이건 세월호가 완전히 빠진거 확인하기 위한거 아닐가요?)


그리고 더 황당한것은 !!

세월호가 완전 뒤짚혀 잠겼을때

청와대에서 ' 한명도 빠짐없이 구하라'란 말를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박근혜는

그 중요한 아이들, 희생자들 304명을 구조해야할 그 시간

박근혜 7시간은 어디에 있었는지..

밝히기를 꺼리고, 방해하고, 밝히지 못하도록 겁박주고해서

청와대에서 아직도 밝히지 않았고!!

특조위(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밝힐수가 없습니다!!


 박근혜 사기집단은 모른체 일관하다

세월호 1주년이 되고

국민들의 시위가 거세지닌간 

겨우  세월호 특조위 선심쓰듯 만들어주고

세월호가 우연한 사고라고 하는 말도 않되는 자를 위원으로 한다

인양하는데 4천억이 든다는등

계속 이렇쿵 저렇쿵 하며 방해 , 해방 놓아

2주년이 되었어도

세월호 진실규명이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발생후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가족 위하는척

가슴이 찢어지고 매이고 속에서 천불이 난  유가족들에게

문화제라며 조용히 합창 노래나 부르게 하여

유가족과 국민을 우롱하고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월호 진실규명 밝힐까 말까 

국민을 가지고 놀면서

저 파렴치한 박근혜사기집단은

밝히지 않고 시간만 끌고 세월만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월호 배를 7월달에 인양한다고 하는데

그때쯤엔,

세월호 배에 있는 증거물들을 다 제거되는가보죠

아니면,

어떤 다른 사건을 일으켜

세월호 국민 관심을 다른것으로 돌리려는건지..

아니면,

보궐선거를 해서 또 국민들 시선을 다른것으로 돌리려는건지..


아 이거 아닌가요? 7월이면

3.1절 4.19혁명 인천5.3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의 분노의 날이 다 지나가고

장마철이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을껏 같아서 ??

아니면,

특조위가 6월말에 해산하닌간

세월호배 인양으로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이 지쳐 그만둘꺼란 계산인지...

이래서,

이런 계산으로 특조위를 6월말 해산 기간을 잡은건가요?


 이번 4.13총선때 김종인이 무엇을 했다는거지요?

전 총선 이틀전에 생전 말하지 않했던 '세월호 진실규명..'한마디 하는것 밖엔 ..


또 문재인은 뭐라했지요?

'이제야 말로..세월호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라고

그럼 그동안은 세월호 진상규명은 밝힐 필요가 없어서 여지것 아무말 하지 않았다는 건가요?


세월호때

아이들 부모인 유가족은 배를 안태워 주고

국회의원들은 배를 태우고

세월호 현장에 갔었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회의원이란자들은

세월호 진상규명 해야한다란 말만 한두번 했지

아무것도 밝히려하지 않았고 묵인 해왔습니다.


이자들은 세월호를 선거때 이용해 국민 민심얻어 밥그릇 표 얻는데만 급급할뿐

세월호를 진짜로 밝힐의사가 없습니다

급하면 겨우 말로만 ,

특별법 개정,  세월호 제도정비 ....실지론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선거 끝나고,

정식행사 아니라서 세월호 2주기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들, 박근혜 일당들 !!!!

온 국민이 애도하고 슬퍼하고 있는데

"정식행사가 아니.." 라는 말이 정말 고위관직자들 맞아요?

그럼,

청와대와 국민의 일은 따로 국밥 즉!! 아무 상관없는 관계라는 건가요??


 그럼 4.13 총선은 정말 부정선거가 아니였을가요?

새누리당 122석

더민주당 123석

국민당 38석

전 새누리당 무소속들 7석

전 새누리당이 더민주당에 들어간 2석...이거 숫자가 교묘하지 않아요?


왜 국민당이 튀어나와 3당이 되었을가요?

왜 사전 투표함이 열려 있었을가요?

그리고 새-당이 50석 60석도 아니고 122석이나 당선되고도

왜 언론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느니, 참패를 당했다느니 하는건가요?


새-당 122석 + 국민당 38석 + 무소속 7석 = 167석에 

+ 더민주당 스파이 2명 + 더민주당 121석 =190석(여.야당은 한통속이닌간)


이렇게 하면 결코

박근혜 일당이 참패 또는 국민의 심판 받은거 없어요

언론인들

언제나 옆에서 바람잡고 뒷떠드러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비정하고 비열한 언론들의 기사가 모든 결과를 좌지우지하는데 한목하고요!!


☞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박근혜 부정선거를 감추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짖을 다하여

대한민국 우리 나라는

이용완 같은놈들에 의해서 서서히 ..침몰하고 있습니다.



 

 


<사진/-투표함봉인된 투표함, 아래-손잡이가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 ⓒ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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