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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아베 위안부 밀약 두둔하는 조선일보 이게 신문이냐? 조선[사설] 한·일 관계는 이렇게 해도 괜찮나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꼭 2년 전에 맺은 한·일 위안부 합의를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문 대통령은 '중대한 흠결' '보편적 원칙에 위배' '피해 당사자와 국민 배제'라고 비판했다. 말만 보면 합의 파기와 재협상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다만 청와대는 합의 파기와 재협상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대로 박근혜 아베 밀실야합의 2년 전에 맺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21세기 문명사회의 가치관에 따라사 공개적으로 폐기선언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정부의 강제성노예 동원에 대해서 2007년 7월30일 미국 하원은 20세기 인류 역사상 최대 인신매매 범죄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규탄결의안 통과 시켰다. 그러나 미국 일본 동맹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유엔은 지금도 일본을 전범(戰犯)국가로 규정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불가역적'이란 비외교적 표현이 들어가는 등 문제도 있지만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분명히 진일보한 측면도 있다. 비공개 합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외교 교섭에서 비공개 부분이 있는 경우는 흔하다. 비공개 합의 내용을 거부한다면 앞으로 문재인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해외 소녀상 건립을 지원하고 성노예란 표현을 공식화할 것인가. 정부는 이 질문에도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먼저 나쁜 선례를 만들었지만 외교 교섭 과정을 뒤늦게 공개하고 심지어 비공개 약속까지 뒤집는 것을 국제사회가 어떻게 볼지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단은 국내 정치용으로 활용하되 합의를 파기하고 재협상을 요구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어느 쪽이든 한·일 관계는 최악의 상황에 이를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일 위안부 합의가 '불가역적'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한반도에는 유엔에 가입된 대한민국과‘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2개의 주권국가가 존재하는데 일본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과 일제 식민지배 청산문제 시작도 하지 못했고 위안부 문제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위안부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필리핀 동남아시아는 물론 네덜란드까지 피해국가들이다. 한·일 위안부 합의가 '불가역적'이라는 주장은 어처구니 없다.
(홍재희)=== '성 노예'라는 표현은 박근혜 정부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1996년 유엔 인권위원회의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이후 유엔의 각종 공문서는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2012년 미국의 모든 문서 등에 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로 표현하라고 지시한 바 있었는데 또 '성 노예'라는 표현을 더 이상 쓰지 말아 달라는 일본 측 요구를 사실상 받아들이는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격이다.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2012년 미국의 모든 문서 등에 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로 표현하라고 지시한 미국과 일본관계 파탄나지 않았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드러내놓고 친중반일(親中反日) 성향을 보여왔다. 대통령 후보 시절 "친일 청산으로 주류·기득권 세력의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했다. 부산 구청장이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을 철거하자 '친일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일본에 대한 적대시와 같다. 대중(大衆) 여론의 호응을 받을 수 있겠지만 외교적 후폭풍에 대한 대비는 있는지 궁금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보다 더 반일본성향 보여준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부 당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2012년 미국의 모든 문서 등에 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로 표현하라고 지시한 바 있었는데 조선일보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신문과 방송들이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에 대해서 친중반일(親中反日) 성향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로 표현하는 것은 일제의 야만적인 반문명적인 인권유린 실상에 대한 문명사회의 정당한 평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일매국 매족 방씨족벌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아베 밀약에 대해서 두둔하고 문재인 대통령 비방하고 있다. 이런 친일 매국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매국노이다.
조선사설은
“아베 일 총리는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며 재협상 불가 방침을 밝혔다. 일본의 혐한(嫌韓) 분위기는 통제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한반도 유사시 우리를 지원할 미군 자산의 상당수가 일본에 배치돼 있다. 일본이 자국이 공격받을 것을 각오해야 이 자산의 한반도 투입이 이뤄질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생각은 뭔가. 당장 북한 동태 파악에 유용한 한·일 정보보호협정도 제대로 작동될지 의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한반도 유사시 우리를 지원할 미군 자산의 상당수가 일본에 배치돼 있다. 일본이 자국이 공격받을 것을 각오해야 이 자산의 한반도 투입이 이뤄질 수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에 배치돼 있는 미군은 반도 유사시 일본 방어가 최우선 목적이다. 그런 일본에 대해서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부 당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2012년 미국의 모든 문서 등에 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로 표현하라고 지시한 바 있었는데 지금까지 오히려 미국과 일본의 북한 동태 파악에 유용한 미·일 정보 제대로 작동되고 있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조선사설은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미국의 강력한 종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북핵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선 한·미, 미·일이 따로 놀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미국은 한·일 간 분란을 절대 바라지 않는다. 위안부 문제를 잘못 다룰 경우 한·미 동맹 문제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일본을 비난하는 것은 한국 정치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일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대중은 호응한다. 그런데 모두가 친일 비난에 열을 올리는 동안 차분히 국익 계산을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기는 한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미국은 북핵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선 한·미, 미·일이 따로 놀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미국은 북핵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선 한·미, 미·일 공조체제로 대북 제재 압박 봉쇄로 일관하다가 북한 핵무장 시켰다.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해준 이후에도 북한은 비핵화가 아닌 핵무장 국가가 됐다.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해준것과 북한 핵문제 진전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반증이다. 위안부강제동원 국가인 일본과위안부강제동원 피해국가인 중국의 관계 악화로 중국 도움 없이 북한에 대한 비핵화 추구해야하는 북핵 문제 해결의 먹구름 드리우게 했다. “위안부 문제를 잘못 다룰 경우 한·미 동맹 문제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는 조선사설의 주장은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부 당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2012년 미국의 모든 문서 등에 위안부를 ‘강제적 성노예’로 표현하라고 지시한 바 있었는데 오히려 현지 미일관계가 더욱더 동맹강화로 이어지고있다는 것은 조선사설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12월29일 조선일보[사설] 한·일 관계는 이렇게 해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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