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헷갈리는 이유 ○

동화에 보면 큰 거인 이 나오는데 이마에 눈이 하나라
그 거인이 뜻하는 바 ? 눈이 하나라는
그 비유가 큰 교훈으로 와닸는 오늘
ㅡㅡ날

이전에 주기도문을 외울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오늘날 이라고 표현한 그 오늘날이 사실상 은 내일까지 먹을 양식을 주옵시고
인데 안식일이 은혜의 법이 되면 안식일에 먹을양식을 그 전에 다 미리 주신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양식 이란 뜻이 포함하고있는 양식 이라
그러니까 양식이 일하는 날 먹는 밥이아니라 일하지않을때 먹을 양식 즉 쉼을 위한 ㆍ쉴때 야식걱정으로 쉴수없는 마음이 되지 않을수있는 ! 양식 을 뜻한다고 볼수있겠죠 그런 일용할양식이란 바로 우리가 사람으로써 사람다운 삶을 견지하고 살아갈수있는 필요에 대한 요청이겠지요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구하면 주는것이라는 것이 기도하라 는 명 안에 들어있는 도장 찍혀있는도장 즉 공문인것이지요
줄것이기 때문에 요청하라는 겁니다 챙겨가서 잘 사는건 자기할일인것이고

공산주의 고 자본주의 이고간에 기준은 이겁니다 중립이 뭡니까
가운에에 서 있는거 는 바로 이 기준이죠 이것을 다른말로 인권
이라고 하겠죠 인권이 기준인건데
돈에있어서 ㅡ
이것이 사회주의이든 ㆍ공산주의이든 ㆍ자본주의이든 ㆍ
눈이라는것은
그것을 보는 눈이 하나 라는 그 기준
그 중립 그 눈은
그런데
이마 에 있네요

이마에 눈 하나랑 양쪽눈
삼 눈이가 거대 한 몸과키를 가지면 양쪽눈은 감기고
ㅡ왕의남자 영화 에서도 나왔듯이
눈을 가만히 놔둘수가 없는거라 눈을 테러하지요
이스라엘이 망했을때도 왕의 두눈을 빼고 포로로 끌려갔고
상손도 두 눈을 뺏기고 끌 려갔습니다
눈이
하나며는
헷갈릴 리가 없는데

동화 에 표현된 그 눈이하나인 거인 은
어느눈으로 하나만 일까? 양쪽눈중에 어느쪽눈이지?
생각을 이런식으로 하니까
맨날 헷갈리는기라

왜 뜨고있는 눈이 보고있는눈이 실세니까 힘있는 그 눈 앞에서 생각을 하다보니
그 하나의 눈앞에서 자기 두눈을 가지고 보려하니
도무지 눈이 촛점이 볼 눈이 안생기고 눈이 자꾸 난 맥상이 되어 구름구릉 구룽 거리고 있는듯

하나 에서 ㅇ시작하면 되잖아요

나눌수없는 최소단위의 원자 가지고 원자폭탄 만들었듯이 그거 또 나누어 ?수소폭탄 나오다듯이
뭐라도
더이상 둘이 될수없는 하나
그 하나 를
하나로
보는데서
모든 알파와오메가가 ㅡㅡㅡ

김광석씨 부인을 보는 시각도 그렇습니다
부부는 그 낳은 아이 앞에서는 부부는 한몸이고 하나인것이지 그것을 둘로 보는것이
그것이 첫째 악하다는것이고요 그것이 시어머니 종교 에서 시어머니가 자기아들을 보는 눈이죠 장가간 자기아들을 자꾸 며느리와 다른 자기아들 자기남자로 자꾸 해석하는거라
여자는 언제나 하나 라는 남자의진리ㆍ심장의 진리 ㆍ사랑의진리가 부부간의 하나라는 진리아닙니까 거기서 나온게 그들의자녀인데 무슨 동정녀마리아냐고 지가?시어머니들이 자신이 동정녀마리아라도 되는듯이 자꾸 자식들의가정을 갈라서 따로 하여 며느리를 남으로 보고 그것을 해석하여 의심하거나정죄하는것은 다 자기불만의 표출인것이지 실재로 자녀들의 가정을 향한 위한 생각도눈도 해석도 아닌것이라
일단 하나는 하나로 놓고 보고 하나 일이 쓰여져야
그다음에 영을 붙히면 붙히는대로 100.0000000
십이든 백이든 천이든 값이되는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일 이없으면 영영0000000영자 아무리많아도 수가 값이 안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부부를 하나로 봐야지요 그 남편이 그러하면 그아내가 그러하고 그아내가 그러하면 그남편이 그런것입니다 박정희 ㆍ육영수도 마찬가지고
부부를 하나로 볼수없는 하나가아닌 일이나길에는 어떤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그런행동이나 말이 있습니다
아비가일이라는 여자가 남편이 나발이라
다윗이 요청한일에 아니 다윗이 누구라고 내가 내가 다윗에게 돈을 주나? 그래서 다윗이 너무열받아서 그집을 다 싸그리 박살을 내려고 다 죽이겠다고 옵니다
그때 그 부인이 그상황을 전해듣고
즉각 행동합니다
그렇게 다윗의 피흘리려는 행동을 막고
그 명예를 생각하라며 간청하여 그집에 모든 사람의 생명을
다윗의분노로부터 지키고
그 후에
술이 깬 남편한테 다윗의 분노와 그가 하고자 했던일을 전해주니
그 남편 나발이
열흠을 못넘기고 사망합니다
자살이 아니라 뭐라해야할카 충격사? 나발이 그리죽은뒤에
다윗은 그 부인 아비가일을 자기아내로 데리고 가죠

부부간ㅇㅔ 그 들의 운명과 길을 바꾸게 되는것이
다윗과의 관계와 다윗에 대한 눈 과시각에서 온것입니다
그 눈은
하나인것이지요
나발의 종들은 다 다윗이 왜 화가나서 죽이러오는지를 알고 그이유를 알고 그러니까 그 부인 아비가일 에게 알린것입니다 자신들도 다 죽는데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때 그 주인인 나발과 다른판단 다른행동다른 결정을 한 부인 아비가일은 그야마로 팔자를 구짜로 고치게되었지만
그런겡우가 아닌 경우라면
부부는 다 한몸이고 한편이고 한통속인겁니다
김광석이 타살피해자라면 그피해자라할때 김광석과 그부인을 하나로 보고 지칭해야하는거지요 두사람을 따로 생각할어떤이유가 있습니까 둘을 두사람으로 볼 수있는?그 딸을 향해?

부부는 하나인겁니다
하나 가 아닌것으로 보고 뭔가를 푸니까 늘 헷갈리는거지
만약 하나로 볼수없는 증거가 명백하다면 여자에게는
버림받은 증거가있을거고 버림받은 그녀에게는 그녀가 잘못해서 가 아닌경우에 그녀를좋아하고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게되고 그남자와 결혼하게되면 문제는 해결입니다

그나무가 그러하연
그열매도 그러하다
하는 하나의눈으로 보라는겁니다
그하나의눈이 적용?연 거기서 그눈이 촤악 갈라내는것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홍해가 갈라져서 마른땅이 나오듯이

하나의 눈이
둘도 셋도 넷도 다 갈라내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찾고 보고 알고 그하나로써 비추어보셔요

그런믿음을 가지고 부부에게 각각 말해보세요
그들의 리액션과 행동에 명백한증거 반드시
잡힙니다

참으로써 거짓을
선으로써 악을 상대하고 분별하고 이겨야하는겁니다

아버지와아들도
부부간도
친구들도
다 하나인 증거가있습니다
그 하나를 확실히알면
다른 것도 다 보입니다
헷갈 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