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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위를 왜 완력으로 하는가. 이는 폭력이 아닌가.♠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5
내용

시위를 왜 완력으로 하는가.

 

여러 사람이 한군데 모여 소리 지르고 집단의 위력을 시현하고, 여차직하면 폭력도 불사할 기세를 보이는 건 없어져야 한다.  다중의 위력으로 상대를 억압 하는 그런 시위는 우선 위법이다. 피해자가 적법절차를 밟지 않고 폭력이나 완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것이 위법이듯이 이 또한 위법인 것이다.

 

이젠 차분하게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하는 시위의 제도화가 절대 필요하다. 일정한 지역단위로 그 지역의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조용히 차분하게 하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 

 

시위는 그 의사를 표시하고 그 의사표시가 그   대상에 전달 되면 되는 것이다. 이런 지역시위가 일부 지역이든 전국적이든 열리면 그 시위현황을 종합해서 그 정도를 나타내면 되는 것이다.  꼭 한군데 모여서 큰 집단을 이루어 소요를 일으키고 교통을 마비시키고  주변 상인들의 영업에 방해를 주는 이런 시위는 후진국 수준으로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시위군중이 50십만이니 100만이니 하면서 그 다중성을 강조하는 것이야 말로 완력이서 불법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간 무법천지의 폭력시위던 것이 평화적으로 이뤄진 것은 상당히 성숙한 것이다.  이젠 이 정도를 넘어 한곳에 집결하는 시위도 각 지역에서 열도록 하는 시위문화로 발전해야 한다.

 

전국에서 서울 한 복판으로 모여드는 시위문화,  이거 후진시위문화다.  얼마나 소모적인가. 어리석은가. 비생산적인가. 완력적인가. 사회불안조성적인가 말이다.

 

내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그 주위로 100만명의 시위자가 모인다고.  그리고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한다고.  왜 각 지역에 모여서 각기 하면 안되는가. 

 

1987년도 이후 민주화 됐다는 정부들의 범법행태. 이게 다 뉘 책임인가.  한민족 전체의 공동책임이다

 

. 패거리 일 삼고. 지역맹주에 맹종하고, 배신을 일 삼고, 법질서 위반 일 삼고. 양심선언을 하거나 부정을 고발하면 오히려 매장시키고, 권력이나 돈이 많으면 소위"악의 갑질" 일 삼고. 서민 무시질 일 삼고, 자기 허물은 감추고 상대허물 캐내어 매장시키고,

 

지금도 보시라.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을 더 이상 못하게 차단하고 바로잡아 나갈 생각은 않고 그 무소불위은 권력 과 정권을 잡으려고 혈안들이니 말이다.

 

이런 상태라면 정권이 바뀐들 도루묵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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