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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북아의 유일한 복지인 한반도 금수강산에는…◐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2
내용

 동북아의 유일한 복지인 금수강산 한반도에는 오직 백의민족만이 거할 수 있는 땅입니다. 그리고 흰옷을 입은 백의민족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 1:13) 하셨기 때문에 참된 백의민족이 될 수 있는 길은 이 땅 이 민족에게서 태어난 토속적인 육신의 혈통이나 육정(肉情)이나 또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온 풍습이나 사상이나 신화 같은 전설을 신뢰하는 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주만물과 사람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이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세계 열방을 비출 수 있는 빛(등불)의 나라가 되고 또 만민의 잘못과 죄악을 책망해 꾸짖을 수 있는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한 국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민족의 후손들이라 자처하는 자들 대부분이 민족의 주체성을 다만 조상들의 육적인 혈통이나 육정이나 또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온 풍습이나 사상이나 신화 같은 전설을 믿고 아는 자들로 취급하려 할 뿐, 우주만물과 만민을 창조해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믿음으로 실행해 따르는 의의 일로 백의민족이 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뜻이나 혈통이나 육정을 물려받아 태어난 것으로만 이 땅의 주인 행세하려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되어 주변 강대국들의 먹거리들로 전락해 온 세계 만방에 쫓겨나게 되지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그 뜻을 같이 한 선열들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이 땅의 참된 주인이신 백의민족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뜻과 정신을 대적해 일어난 반민족 역적들이 일어났으니 그들이 바로 이 땅에 거할 수 없고 온 지면에 쫓겨다니며 마적 떼 짓을 하는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세력들입니다.

 백의민족이란 민족 이름은 우리 조상들이 자의적인 뜻으로 지은 이름이 아니라, 주변의 타 민족이 객관적으로 타 민족들과 비교해 보고 그 특성을 파악해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이 민족 이름은 가히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세상 어는 민족들도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깨끗한 흰옷을 즐겨 입으려 하지 않지만, 이 민족만은 찌든 가난에도 불구하고 입을 옷만은 하나님 보시기에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의의 흰옷을 즐겨 입으려 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려면 반드시 의의 흰옷인 예수님의 심성을 지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자식들 중에는, 부모님의 혈통과 육정과 형태만 닮았다는 자격 하나만으로 부모님의 등골을 뽑아 먹을 자격자로 자처하는 도적과 강도들이 되지만, 이와는 반대로 부모님의 거룩한 성품을 배워 부모님과 함께 영원히 살려는 효행스런 자녀들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선민입니다. 대한민국의 종북 세력들 같이 도적 같고 강도 같은 짓으로 부모님(나라)의 등골만 뽑아 먹고 박근혜 대통령처럼 내다 버리는 자들은 짐승처럼 멸망하지만, 부모님의 지고지순한 뜻과 마음을 세상의 그 어떤 보화와 권세보다도 더 사랑해 갖는 반려자 같은 자식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가정에도 이 같은 두 부류의 자식들이 태어나 부모님을 대하기도 하지만, 한 핏줄을 물려받은 민족들 중에도 이 같은 두 부류의 자손들이 태어나 부모 같은 조국을 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 같은 단일 민족이지만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 세력들만은 만나고 닥치는 정권이나 부모 세대들의 등골을 다 뽑아 먹으며 원수 노릇을 즐기지만, 반면에 이승만 대통령과 그 뜻을 따르는 애국 국민들은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보화처럼 사랑해 배워서 만나고 접하는 정권이나 부모 세대들에게 충효하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태어난 애국 국민들은 조국이 중공 오랑케들이나 그들의 습성을 물려 받은 마적 떼 같은 김일성 일가들을 숭상하는 종북 정권이 들어 서 자신들을 미워해 이 땅 이 국민을 버리고 도망가게 하거나 핍박해 괴롭힐 때마다 조국을 버리고 도망치려 하지 않고 도리어 목숨 바쳐 저들과 싸웁니다. 그래서 저들은 애국가 가사처럼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의 정신으로 살아가지만, 이족 오랑케들의 습성을 물려받은 짐승들은 "힘센 자만 따라 붙어 편히 살아가세"라는 창기의 습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주만물이나 산천초목이나 땅과 생물들이 다만 힘센 자들의 침략에 의해 정복되는 것처럼 보이나 그 실은 그것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수용해 들을 수 있는 귀들이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이 자기 땅에 거하면 즐겁게 수용해 공궤하게 되지만, 하나님께 미움받는 반역자들, 곧 오늘날 대한민국에 거하는 집권 세력들 같이 부모 세대들의 은공도 모르고 자신들의 머리가 되는 대통령마저 의롭고 정직하다 하여 머리채를 휘어 잡고 권좌에서 마구 끌어내리는 범죄 집단들이 이 땅에 거하게 되면 곧장 역겨워서 저들을 토해 내치기 때문에 저들이 이 땅에서 끊어지게 됩니다.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레위기 20:22) 하심 같이, 사람이 그 땅에서 쫓겨나는 근본 원인은 오직 땅과 생물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는 역겨운 일일 뿐, 결단코 이족 오랑케들이나 마적 떼 같은 김일성 일가들이 자신들보다 육적으로 부강하기 때문에 쫓겨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기꾼 사단이 이런 진실을 왜곡해 가르쳐 사람이 자기 땅(조국)에서 쫓겨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원인은 오직 육적인 빈약 때문이니 온갖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 이웃들보다 부강하게 되는 일에 올인하고 추호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죄 때문이라는 성경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보수 애국 국민들이 짐승 같은 종북 정권에 대항하기는 하여도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오직 종북 세력들보다 더 강력한 육적인 부강을 갖추는 일에 눈을 부릅뜰 뿐, 이 땅이 수용해 모시고자 하는 백의민족의 정신만은 갖추려 하질 않습니다. 보수 우파이기는 하여도 이 땅의 번지수가 진리를 사랑해 갖는 백의민족만이 거할 수 있는 땅이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이족 오랑케들이나 마적 떼 같은 종북 세력들이나 숭상해 섬기는 세력의 신, 곧 무당들의 잡신(힘센 자)만 찾아 모셔 저들과 싸워 이기려 합니다. 즉 이 땅과 산천초목이 수용해 모실 수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되려 하지 않고 여전히 더럽고 추악한 잡신들의 세력으로 이 땅의 터줏 대감이 되려 합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동북아의 유일한 복지인 한반도 금수강산에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을 경외해 섬기는 거룩한 백의민족만이 거할 수 있는 땅일 뿐, 더럽고 추악한 잡신들인 육적인 세력과 부강만을 숭상하는 용(세력) 숭배 사상의 이족 오랑케들이나 그들의 졸개가 된 마적 떼들이 정착해 거할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이런 자들이 이 땅에 침략해 거하거나 또 그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이 땅에서 안존하려는 토속인 같은 무속인들은 반드시 금수강산 한반도가 역겨워 하여 토해 내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은 어느 누구를 탓하거나 미워하기 이전에 자신들이 먼저 이 땅이 요구하는 선민의 자격증을 갖추지 못한 잘못부터 먼저 탓하고 미워하길 바랍니다. 짐승 같은 종북 세력들은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없으나 거룩한 성품이 잠재되어 있는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에게는 들을 귀가 있어서 이런 말에 소스라쳐 놀라 깨어납니다. 이렇게 깨어난 분들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며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인 성도들입니다. 이순신 장군에게는 일기당천의 용맹이 있고 참된 성도들에게는 일기당세의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길 수 있는 피조물은 우주공간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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