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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박양의 최후는 "사드" 구나...◑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2
내용

중국과 러시아가 교역을 중단 하거나, 경제 제제를 하자고 난리 인가 보다.

 

세월호.   옥시...   위안부.. 어버이 연합.. kbs 사태... 개성공단 사태....

 

국민들 못잡아 드셔서 환장 하더니만..

 

결국... "사드"로 끝장을 내는구나...ㅎ.ㅎ.ㅎ.

 

종말을 기다려 본다...

 

잘 하면... 아버지 뒤를 이어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왜냐구...

 

밑에 애들이 가만히 안 있을거야....그게 역사거든....

 

그치..국정원 댓글 감시팀아...

 

니들이 봐도 한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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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흩어지면 쓰러진다.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시간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영국속담)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불행의 아버지이다.(워싱턴)"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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