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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계, 노동계 1차 일자리 위원회 회의, 이것이 정상이다.
1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
文 대통령 요청에 재계 일자리창출 다짐
노동계 내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들 소식을 들으니
위원장 대통령을 중심으로 구비되는 조직력
이것이 꼬여 있는 나라 문제를 풀어가는 국가적 노력이 아닌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여전히 어려운 나라 현실 가운데서 점점 나라를 바로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너무나 많이 무너져 있고, 사회 곳곳 그 어느 곳 하나 온전한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너무 썩어 있어서 어떻게 손대야 할지 막막한 대한민국 현실이다.
게다가 너무 개체화 되어 있는 이익 집단들의 요구가 몰려서 불만들이 터질 수밖에 없는 나라 상황이다. 그런데다 이를 부추겨서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무조건 어렵게 만들고자 하는 저급한 정치 세력들의 끊임없는 정치 짓거리들이 이루어지면서 충동질을 시키고 있다.
언론은 여전히 정부 힘을 약화 시키려 하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나라 환경을 안전 모드로 만들어 가고, 우리가 자국 제도와 자국 현실을 주도하는 국가로 전환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써는 매우 불리한 현실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대통령이 이와 같이 나라 바로 세우려고 애를 쓰면서 마음들을 한데 모으려 하는 것을 보니 우리도 힘이 솟는다. 도대체 왜, 우리가 우리 문제조차도 주도하지 못하는 국가 현실이 되어 있는가? 왜, 우리나라가 우리 주위를 주도하지 못하는가?
이곳,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교 안에는 우리 한국 학생들이 랭귀지 코스에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본인이 속한 반도 31명의 학생들인데 그 가운데서 60%가 우리 한국 학생들이다.
금번 학기도 시작 된지 4개월이 다 되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 번 수업 시간을 우리 한국 학생들이 주도한다. 참으로 이런 일이 드물다. 왜냐하면 한자는 우리 한국학생들이 유럽학생들보다 월등하다.
하지만 학기가 시작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유럽학생들이 월등하게 잘하게 되니까 우리 동양인들이 주도하는 것이 어렵다. 그런데 우리 반은 매번 우리 한국 학생들이 수업 분위기를 주도하고 선생과의 대화도 거의 모두 우리 한국학생들이 차지한다.
어떤 때는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가 주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분이 좋다. 나이를 먹었지만 기분이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언어 발전을 이루면서 환경을 주도한다는 사실 자체가 기분이 좋은 것이다.
그렇다고 수업 분위기를 망치고 다른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데 방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정말 필요한 것들을 잘 질문을 하면서 선생과 대화가 잘 이루어짐으로 옆에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도 듣기, 말하기 등에 있어서 도움을 크게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엇을 우리에게 느끼도록 해 주는가? 우리나라 민족이 서로 연합되고 마음만 먹는다면 그 어떤 난관도, 어려움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환경과 분위기를 우리 온 나라가 함께 인지하고 연합이 되면 충분히 역전 시키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위원회를 조직하고 대통령이 친히(?自)위원장이 되시고, 재계(財界)와 노동계(勞動界), 그리고 정부 인사들과 전문가들로 구성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해결 모드로 들어가는 소식을 접하니 힘이 솟는다.
게다가 재계가 대통령과 정부 정책의 참 뜻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반응을 했다는 사실이다. 즉, 나라와 국민들의 삶이 피폐하고 어려워져 있음에 대해서 재계가 나라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재계가 자국의 어려움을 나몰라하는 태도를 지향하고 나라오 정부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 아무리 국제화 시대라 하지만 나라와 국민들을 등지고서는 재계가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란 어렵다는 사실이다.
이 점을 각골명심하고 정부와 함께 나라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그럴 때 국민들의 마음도 재계에 대해서 감사하며 지지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게다가 노동계 안에서 자중하고 오히려 노동계 안에서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 자본들을 각출하는 움직임들이 일고 있다니 너무나 바람직한 모습들이 아닌가? 그러면서 정부 대통령의 요청대로 좀 기다려 주면서 요구들을 관철하는 수준 높은 행보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 본인도 대학 학부 3년 때, 울산 현대 정공에서 몇 개월 동안 하청에서 일하면서 깨달았던 부분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차이가 하늘과 땅이었던 것이다. 그 때가 89년이었고, 정규직은 700만 원 선에서 받는데 물론 매우 오래 된 분들의 월급이었다.
하지만 정규직 초짜도 비정규직들과는 달랐다. 비정규직이었던 본인 월급은 130만원 정도였다. 잔업을 해서 그랬던 것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월급은 돈으로 따지면 황제와 종 정도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나라가 어려울 때인 지금 시점에서 정규직은 좀 절제를 하고, 그 동안 너무 억울하고 어려움에 놓여 있었던 비정규직, 비정규직도 못 되는 분들을 중점으로 정부와 대통령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안정 된 위치에 있는 노동계 분들이 솔선수범을 해 준다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인생을 풀어 가는가? 더욱 꼬이게 하는가? 인간 세계를 보자면, 크게 이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정부와 대통령께서 나라 문제, 그 동안 너무 꼬이는 방향으로 나아 온 나라 문제를 풀어가려고 하지 않는가?
하늘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내린 인물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사악한 무리들이 인위적인 계략으로 우리나라에 IMF를 때리고 20년 동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수도 없이 벌려 왔던가? 그래서 국가적으로, 정부차원에서, 크고 작은 조직과 국민들 차원에서 얼마나 많이 억울한 일들을 당해 왔더란 말인가?
그것이 하늘에 사무쳤던 것이다. 인생의 의미는 이런 점에서 신비함이 터닝 포인트로 나아오게 한다는 사실이다. 어려운 중에서도 우리에게 빠져 나갈 길을 열어 주시는 것이 지금 시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세는 온 나라가 정부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행복, 미래, 그리고 역사와 후손들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만일 우리가 이를 안일하게 받아들여서 정부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오히려 어떤 세력들처럼 외세와 손을 잡고자 하여 정부와 대통령을 추락시키려고 온 힘을 집중시킨다면, 그것은 우리의 불행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온 국민들은 속히 이 점에 직시해야 한다. 우리사회가 지금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데, 여전히 외세와 손을 잡고 자기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 운용을 무너트리려 하는 정치 지대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솔직히 지금 우리 안보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일(美日)이다. 북한의 핵 문제는 지금과 같은 한반도 상황을 만들어 오고 있는 미일의 손 안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이것이 94년부터 시작 된 패러다임이다. 이 때 공산권이 무너지면서 북한에게 체제보장을 하면서 지금과 같은 역할을 주문했고, 그에 따라서 지금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오고 있는 미일(美日), 유대인적인 배경임을 우리나라가 직시해야 한다.
여기에다가 일본의 한반도 재 침략적 배경은, 우리나라 안의 수많은 인적 배경들, 즉 일본적 세포들을 육성해서는 우리사회 혼란을 적극적으로 펴 온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 위협론으로 우리사회를 길들여 왔던 지금까지의 나라 정황의 문제였던 것이다.
북한은, 이전과 다른 전쟁 무기와 그 같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즉, 전쟁을 하면 이전 6.25와 다른 양상이 될 것이고, 남북한 모두가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6.25처럼 따콩, 따콩 하는 전쟁시대가 아니라 앉은 자리에서 비 오듯 쏟아지게 될 신식 무기들, 더군다나 한국의 최신형 무기들로 시스템화 되어 있는 현실을 너무나 잘 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일본의 한국 사회 재침략 프로그램을 위해서 이미 친일화 되어 있는 부류들이 미일이 원하는 대로 북한 핵위협론으로 미일이 우리 한국사회를 조절하고 목적하는 방향으로 위해서 한국을 이용하는 국가 체제로 내 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우리 사회는 직시하고 이들 지대를 우리 사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들이 철저하게 자국 중심으로 돌아서지 않는 한은 이들의 행보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결코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분들이 여전히 우리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어지럽히는 정치 행보들에 대해서, 또한 여론몰이를 그대로 용납한다면 우리만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을 갖게 될 것이다.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운용이 어려운 것은 두말 할 것 없고, 결국 우리나라 현실을 계속해서 무너지게 하는 방향으로 내 모는 운동들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그래 온대로 우리나라를 파괴하는 에너지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를 우리 국민들이 직시하고 온 국가적으로 대처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점에서 야당은 자신들의 작은 명분 차원에서 정치적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야당은 여전히 국민들을 우롱하는 행보들을 중단해야 한다. 나라가 어려운 때에 거국적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차원에서 정부와 힘을 연합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이런 때 진정한 야당의 정치는 나라를 안정 모드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어떻게 정치를 할 것인가? 스스로 묻고 그에 답하는 국가 정의에 입각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적극적인 정치 행보를 하고자 할 때, 그 정당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분명히 짚어서 말하자면, 지금 시점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나라들은 미일(美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한국을 가장 어렵게 하는 국가들임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확실히 처음의 우방관계와는 잘못 되어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두 나라의 통치 에너지는 목적에 도달하여 움직이는 시기가 되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오로지 자신들이 몇 십 년 전부터 추구해 온 그 목적의 시점이 지금에 와서는 절정의 시기에 도달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한국에 대한 요구가 매우 강렬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중국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한 우리의 국가 중심의 발전 에너지는 스톱 시켜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가 그래서 몰리는 것이다. 이해 할 수 없는 사건들이 즐비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모두 정부로 돌이고 국민적 반감으로 가득 차게 해서 우리 자주 에너지가 전혀 가동하지 못하게 하는 나라 공간으로 내모는 것이다.
이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오로지 우리와 우리정부, 우리 온 사회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그런데 정치 기반이 자국을 중심하여 움직이지 않고 미일(美日)에 충성하는 행보로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에 반하는 행보를 하고자 한단 말인가?
우리사회 언론은 이런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언론 역할이 중요한 시기임을 각골명심하여 나라에 반하는 행보를 하는 정치지대와 정치인들의 행보나 주장들은 결코 여론화 하고자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 한국당의 정부와 대통령 탄핵을 입에 담으면서 정부를 무너트리는 행보가 정상인가? 언론들은 이와 같은 행보에 대해서 결코 호응하는 여론몰이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너무 가벼이 대통령의 인기문제를 다루고자 해서는 안 된다. 여론조작만큼 나라를 망하게 하는 파괴적 힘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온 국민적이고 온 국가적인 연합과 결합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 적극적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밀어주고 지지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금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와 대통령님의 각고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이런 정부차원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연결 될 줄로 믿는다. 일자리 창출 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지지하고, 기도하며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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