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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전거 즐겨 타면 병걸린다. 타지 마라!! ♪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6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99
내용

이명박씨는   사대강 사업을 펴면서  자전거 도로를 많이 만들었다.

지금은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녹슬은 기찻길 처럼 되어 버린  자전거 도로가 부지기 수다.

이명박씨 덕분에 한때  저전거 회사의 주가는  상당히 올랐다.

그런데 자전가가  과연 건강에 좋은 것인가?

 

경찰에 문의해 보자

한해  자전거사고가  얼마나 접수되는지?

오토바이 사고률 보다 많은게 자전거다.

 

내 조카도  자전거 타고 내리막길 달리다가  반 병신되었고,

이유는 간단하다  차량을 운전하면  브레이크 작동이 되어서  무리가 없는데

자전거 타고 달리다가 브레이크 밟으면  그냥 황천길이다.

 

1970년대  미군부대에는  딜리브리 라는 직업이 있었다.

자전거를 이용한 배달원이다.   어린 나이에  수년간  그 직업에 종사하였다.

그런데  결혼 후 4년간  자식을 낳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전거의 안장이  전립선을 짓눌러 버리는 것이다.

아마 그러기에  자전거 선수들도  자식이 많지 않을 것이다.

 

세번재  당숙은  자전거를 무척 즐긴다. 70이 된 나이에 

망우동부터  의정부  송추 고개를 넘어 다닌다.

한달이면  10번도 더 그렇게  하면서 자전거가 좋은 운동이라 한다.

하체 단련을 하니까  정력에는 좋을 지 모르나....

고갯길을 힘들게 올라 갈라 치면  힘에 부친다.

요증?  그것이 심장에 무리를 주어서  심장병으로 고생한다.

 

위 4가지 사레를 살 새겨들으면

자전거 탈  마음이 없어 질것이다.

 

차량을  운전하고 가다가  전방에  자전거가 나타난다.

죽으려고 환장한 놈!

어쩔 수 없구만!!

이런 말 밖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새벽녁이나  저녁에는  시야가 좁은데  그 시간에  출퇴근 합답시고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모두  빨리 죽으려고 호흡조절 하고 있는 것이다.

 

자전가가 좋으면

그냥 적당히  1키로 정도 산책이나 하면 되는데

한번 꽂히면 죽기 살기로 하는 한국인의   정신상태가

가족의  불행을  안고 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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