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시진핑, 아베총리 가 한국에 와야 ●

세계는 트럼프가 주동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럼프의 생각 하나, 말 한마디 뱉으면 그것이 곧 세계의 모든 국가 경제 사정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사드문제도 트럼프의 장사 수단으로 우리나라의 생존권은 죽든 말든

관심가지지 않는다. 다만, 우리나라가 중국과 북한의 화해로 이어지면 미국이 손해본다는 것 하나로 우방국가 운운 하면서 갖은 생색을 내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핵 무기가 아니어도 남한의 초토화시키는것은 시간 문제이다.

핵무기는 미국을 향한 주된 북한의 무기이다. 그 핵무기를 미국을 향해 북한이 발사하면,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에서

사드를 쏘아올려 북한 발사의 핵무기를 격퇴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미국을 위한 사드가 대한민국에 배치되어 그 가격을 우리가 물어야 하는지 실로 날강도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한국에 쏜다면 어느 시간에 사드를 움직여 핵무기를 격추할 시간이 없다. 즉:" 사드는 미국을 위한 북한의 핵미사일을 잡기 위한것이란것이 결론이다.

이런 트럼프의 횡포와 앞으로 대한민국이 져야할 방위비...등. 세계 강국의 횡포가 잦아질 것이다.

이 모든것을 제어할 힘이 없는현실이 대한민국이다. 지속적으로 미국과 일본 중국 으로부터 시달리게 될것이다..

이 시달림을 제일 논리적으로 받아내어 물리칠 대권주자가 과연 누구일까.......

세계는 논리가 앞서야 이길수 있는 시장이다. 논리위에 강대국의 압박이 우선이지만, 힘없는 우리나라가 우선해야 할 것은 논리를 적나라하게 잘 이용하여 강대국의 횡포를 제지 해야 하는것이 우선이다.

이 논리를 가장 잘 펼수 있는 사람이 안철수 이다. 그는 순한 마음을 가진 대신 불의와 화합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는 세계가 풀지 못하는 바이러스를 잠을 자지 않고 빠른 시간내에 쉽게 풀어 버린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모든일에 기초를 3번 이사 숙지 한다고 한다.... 기초가 튼튼해야 모든 이해와, 논리가 펴지기 때문이다.

학자 출신이라고.... 성격이 유순하다고... 국회의 힘이 없다고.... 이런것은 대통령이 되면 시기하기 좋아하고, 사특하기 좋아하고, 트집잡기 좋아하는 다른 국회의원들때문에 힘들것 뿐이지, 영리하고 강직하고 곧은 참모진을 형성하게 되면 정치하는데는 무리가 없다. 과거에 세종대왕도 학구파였고, 힘이 없었다.  삼국지를 보면 유비 역시 힘이 없고,유순하기 그지없던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 인재를 쓰기에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잘썼고, 인재를 끌어들이기에 삼고초려 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사람이 안철수이다..

나 개인적으로 안철수를 좋아해서 대통령을 하자는게 아니다. 그가 차후 대통령이 되어야 이나라가 안팎으로

정립이 되어갈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그렇기 때문에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조그마한 내 이익을 위한것이라면 개인적으로 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내게 이익이 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군자된 마음에 이나라의 장래와 나의 자식들....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나라를 바로 세우고 외세의 부당한 힘에 맞설줄 아는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 하다...

논리와 과학발전으로 도  안철수 이며, 평화를 아는 사람이 이나라의 평화를 지킬수 있는것이다.

평화와 강한 대한민국이 서야 , 트럼프, 시진핑, 아베총리가 대한민국의 거실에 나와 최고의 만찬을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