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과거 노조가 데모를 하면 연도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 주엇다. 그럼 노동자가 착취를 당 하고 있었나? 아니다. 착취를 할수도 없고 당 할수도 없다. 박수를 처준것은 독재정권을 무너트리라는 염원을 간접적으로 표시하는 행위 였다.
지금은 노조가 할 일 이 1/10 로 줄어들엇다고 본다. 강력한 노조가 아니고 합리적인 노조를 만인이 바라고 있다.
사람을 상품취급 할수는 없지만 노동시장도 시장원리가 적용되는 것 이 옳다.
공무원 시험에 왜 구름같이 몰려 올가? 공무원 급여가 높은 것은 아닌데 ? 돈 보다도 신분보장이 매력 point 여. 적게 먹고 편히 살자는 철학 이지 ?
그렇다면 기업도 신분보장이 되여 있는 정규직은 급여를 삭감 해도 별 탈이 없을 것이고 신분보장 없는 계약직은 오히려 급여를 올려 주어야 시장원리 아닌가?
지금은 정 반대 이니 사람들이 기업주 와 노조를 고운 눈으로 보지 않는다.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에게 적정 급여를 지급하는것이 합리주의 아닌가? 정부가 비정규직을 줄이라고 독려 할 권한은 없다. 직원채용은 사장이 하는것이다. 정부가 할 일은 급여액수를 따지지말고 정규직 급여 와 비정규직 급여를 평준화 시키도록 독려 해야 옳다. 어느기업은 모두 정규직을 채용할 것이고 어느기업은 모두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것 이다. 중소기업은 모두가 비정규직 이다. 내일 해고 할수도 있으니까.
노동개혁은 해고 와 채용을 자율에 맏기고 급여는 차별할수 없다는 대원칙을 포함 시켜야 옳다. 저임금을 주더라도 차별이 없다면 정부는 관여할 이유가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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