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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정은 영리하다는 트럼프엔 굴종 문재인엔 발끈? [ 사설] ‘통진당 해산 반대' 헌재 소장,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공석인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진보 성향의 김 후보자는 주요 사건에서 소수 의견을 내왔으며, 문 대통령은 직접 인사 발표를 하면서 그 점을 김 후보자 지명의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들었다. 국회 동의를 얻을 경우 임기는 김 재판관의 잔여 임기인 내년 9월 19일까지일 것으로 보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공석인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한것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냉전 수구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5월9일 촛불대선 국민들의 선택에 대한 배반적 반항이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야 말로 5월9일 대선에서 국민들이 선택한 적폐 청산의 대상인 것이다.
조선사설은
“헌법재판관이 자신의 양심과 법률적 판단에 따른 소신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소수 의견은 헌법 재판에서 자칫 묻힐 수 있는 우리 사회 일각의 목소리를 환기하는 순기능을 한다. 그러나 김 후보자가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에서 반대했던 것은 이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청구했던 박근혜 정권은 촛불국민들이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 통해서 5월9일 촛불조기대선 통해서 청산했다. 그런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청구했던 박근혜 정권 교체시킨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한 문재인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공석인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선사설은
“통진당 실세 이석기 전 의원이 주도한 조직은 북한과 전쟁이 발발하면 우리 사회의 주요 시설을 타격할 모의를 구체적으로 해왔다. 이 전 의원은 내란 선동과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9년이 선고됐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통진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고, 이 전 의원과 그 조직의 활동이 통진당 전체의 책임이 아니라며 해산을 반대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 남로당( 일제패망을 전후로한 한 시기에 한반도에 존재했던 박헌영을 리더로 했던 자생적 공산주의 정당) 경력 있었다는 박정희전대통령의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18년 권언유착 통해서 공생공존하고 좌파경력(?) 묵시적으로 용인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전의원의 과거 좌파 경력 문제삼아서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에 앞장선것은 스스로 얼굴에 침뱉기이다.
(홍재희)====통진당 실세 이석기 전 의원이 주도한 조직은 북한과 전쟁이 발발하면 우리 사회의 주요 시설을 타격할 모의를 구체적으로 해왔다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내란 음모 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리 됐다고 한다. 음모 없는 선동이 문제가 됐다는 자가당착적인 판결이다. 통합진보당은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선거통해 합법적으로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 확보하면서 국민들이 만들어준 정당이다.국민들이 만들어준 정치질서이다. 강제 해산은 국민들 민의의 결과인 통합진보당 의 국민적 선택에 대한 민의의 배반이다.
조선사설은
“통진당은 북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이른바 NL파 집단이다. NL파의 목적은 자유민주 헌법 파괴이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 헌법 내의 자유 보장, 인권 보장, 사법적 권리 보장 등 민주적 권리를 최대한 이용한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건이 아니라 헌법 파괴를 기도한 조직에 대해선 특별한 경각심을 갖고 다뤄야 한다. 이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 헌법재판관이 아니라 헌재 소장이 된다는 것을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석기 전의원이나 통합 진보당이 북한 김정은 정권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그어떤 증거나 정황도 발견하지 못했다. 통합진보당 강령이나 정강정책과 정책 그어디에도 북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이른바 NL을 내세우는 내용은 없었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에 대해 "반(反)민주적 폭거"라고 했다. 헌재가 통신당 해산을 결정하자 "국가기관이 개입해 매우 안타깝다. 유권자들 판단에 맡기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거의 같은 입장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에 대해서 "반(反)민주적 폭거" "국가기관이 개입해 매우 안타깝다. 유권자들 판단에 맡기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한 것은 국민들의 민주공화국 가치와 일치한다.
조선사설은
“지금 우리는 북한이라는 폭력 범죄 집단의 심각한 위협 속에서 살고 있다. 사람을 고사총으로 박살 내고 화염방사기로 태워 흔적까지 없애는 집단이다. 문 대통령은 이런 집단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의원으로서 통진당 문제에 대해 가졌던 생각은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무리하고 불합리한 기대이고 요구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지금 우리는 북한이라는 폭력 범죄 집단의 심각한 위협 속에서 살고 있고 사람을 고사총으로 박살 내고 화염방사기로 태워 흔적까지 없애는 집단이라고 매도하고 비방하고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영리하다고 칭찬하고 있다. 그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햄버거 먹으면서 한반도 평화위한 회담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국민들이 선거로 만든 정치질서인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시킨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촛불대선으로 심판하고 문재인 정부가 등장했다.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이라는 비정상을 정권교체로 정상화 했다. 이런 비정상의 상징이 바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다.
(자료출처= 2017년5월20일 조선일보[사설] '통진당 해산 반대' 헌재 소장,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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