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는 기상청과는 무관하다.친인척이나그누구도 지인이 근무하지도않고 기상청 위치도 옛날 그대로인지 잘모른다.
내인생 70년 이상을 살아왔지만 발전했고 거짓없이 그런대로 80%이상을 맞춰준다고생각한다.
정치권 재벌 금융계 정권실세들 권력고위층 특히 각부처 어느한곳 도둑년놈들이없는데가없고 성문제로 추잡함이 눈뜨고귀열고 가관이다.
수년전 기상청 장비 구입에 문제제기가 있었던것으로아는데 결과는 잘모르나 기상청이어느부서 지휘를받는지 아마도 고위층 년놈들의 추악함에 이용됐을것으로 여겨진다.그렇다고 기상청 근무자들은 모두 예수 석가같은 사람들이라는것이 아니고 많은 직원들중에 못된년놈들이몇몇있으리라믿는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금번 부산 폭우 이야기이다.
부산이 위치한곳이 대관령이냐? 호남평야이냐? 엄연히 바닷가 해안도시 항구이다.
섬나라들이 해마다 태풍과 해일에 시달린다.
감수해야한다.
위험하고 싫으면 육지깊숙히이사를하면된다.
이러한 악조건의 해안지대의 기후는 시간대로 변화가 요구된다.
국지적 폭우 예상밖 뜻히지못한 자연 재해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기상청 욕을하고 특히 언론 년놈들은 욕을 아주 입에달고산다.
우리나라는 못된 언론들이 지역 기업인 개인 얼마나많이 죽였는가?
권력과 재벌과는 야합을 일삼으며 약한 아무권력도 힘도없는 기상청 죽이기에 호들갑을 떨고있다.
소위 앵커 아나운서들 누가 써주는대로 핏대를내며 읽어내려간다.
당신들이 읽어내려간 혀끝이 비수가되어 얼마나많은 피해자가 양산되는지 한번쯤 생각 해보았는가?
언제는 종북좌파 친일파 그렇게 공격하더니이제는 적패청산 을 내세워 공격을하고있다.
박쥐같은 년놈들 아나운서가 기자가 되려면 모든것을 바쳐야한다는 누군가의말이 실감된다.
기상청이 뭘 잘못했단말인가? 남쪽해안지역에 주로비가많이온다고했다.
어느누가 죽을사람이 죽는거다라고한말 사즉생은 자신이 거의 자초한다고한다.
부산 본래 시끄러운 곳이다.물폭탄 피해차량을화면으로보니 위험한 언덕밑에 낮은지역주차 모두 자신들의 잘못은없나 한번생각해볼문제이다.
제발 기상청 비방 욕하지말고 보상 보상 ..........또 대구에서 남편살해 자고나면 대형사건 놀랄뿐이다.
엔젤카지노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셰필드) Time is but the stream I go a-fishing in.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헨리 밴 다이크) 두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플로리오)"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사무엘 존슨) 시간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영국속담) In the morning of life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노력으로 성취되며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미소 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00> comprehending much in few words.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