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박 근혜는 사교에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7
내용

박 근혜 대통령은 사교에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최태민은 일부에서 종교가 불확실 한 것 같다 하기도 하고,  대 무속인이 엇던 기록이 있다고도 한다( 일반 무당이 그 앞에선 뭉그러졌다나).  박 근혜보고 육여사를 밝고 넘어가 성공?하라 했다거나 라는 풍문도 있다. 이런 것이 그들은 무속인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방증 풍문이리라. 또 가족과 단절하고 지내라고 했다기도( 부정을 타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나)

 

왜 박 근혜는 그와 그의 2세의 말을 철통같이 따랐는가(풍문보도이지만 현실이라 보여지니 말이다)

이런 사실은 최씨들이 무속기질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그의 말을 절대 따랐다면 비록 푹    빠지진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말에 따랐다는 것 자체가 그의 사교를 믿었단 결과로 여겨진다. 객관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최씨가족 문제가 어제 오늘에 일어난 것이 아니잖은가. 70년대 전후해서 계속 말썽을 일으켰단 사실 자체마저도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한시 바삐 이런 구렁에서 진실로 빠저나와 본연의 애국 애족 헌신의 기본으로 철저히 돌아가라.  지금 한국은 존망이 문제될만큼 위중한 상황이다.  이렇게 하는 일 만이 진정한 액국 애족 헌신이 된다.

 

 

월드카지노
호게임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사랑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몰리에르)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00>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the world itself.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 의심하는 것이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