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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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대통령은 사교에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최태민은 일부에서 종교가 불확실 한 것 같다 하기도 하고, 대 무속인이 엇던 기록이 있다고도 한다( 일반 무당이 그 앞에선 뭉그러졌다나). 박 근혜보고 육여사를 밝고 넘어가 성공?하라 했다거나 라는 풍문도 있다. 이런 것이 그들은 무속인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방증 풍문이리라. 또 가족과 단절하고 지내라고 했다기도( 부정을 타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나)
왜 박 근혜는 그와 그의 2세의 말을 철통같이 따랐는가(풍문보도이지만 현실이라 보여지니 말이다)
이런 사실은 최씨들이 무속기질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그의 말을 절대 따랐다면 비록 푹 빠지진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말에 따랐다는 것 자체가 그의 사교를 믿었단 결과로 여겨진다. 객관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최씨가족 문제가 어제 오늘에 일어난 것이 아니잖은가. 70년대 전후해서 계속 말썽을 일으켰단 사실 자체마저도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한시 바삐 이런 구렁에서 진실로 빠저나와 본연의 애국 애족 헌신의 기본으로 철저히 돌아가라. 지금 한국은 존망이 문제될만큼 위중한 상황이다. 이렇게 하는 일 만이 진정한 액국 애족 헌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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