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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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박근혜를 당선때 부터 물고늘어져왔는데.
오매불망 바라던 박근혜정부 순실사건 발생.
갑자기 순실이 사건이 터지니 좋아 죽겠는지 연신 싱글 벙글 들.
그들은 오직 "하야"주장만.
박근혜대통령은 하야 못하겠다는데.
야권은 몸이 닳으니 중대결심하겠다고 연신 엄포들, 아니 공포들
정부는 이런 엄포에 눌리지 않고, 꿈쩍않고 정책을 수행.
야권 똥끝타지. 밥상이 곧 차려질 줄 알았는데 안차려지니 말여.
그러자 "비상시국위원회"란걸 만들자고 하는데.
비상시국이 아니라니 어찌 하리.
거 미치갔어 야. 이런 말이 목젖까지 올라오니 말여.
탄핵은 감히 말도 못꺼내겠고.
왠지 마음이 안내키니.
야 !, 이거 미치갔어 야!!
이런 지경이니, 뭐가 되갔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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