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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정치인들 태도좀 바꿔주길♠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0
내용
어릴때 첫선거때는 사람이 괜찬아 보이는 사람을 뽑고 지지했다.
조금씩 나이가들면서 사람이 좋아보여도 당이 힘이 없거나, 결국엔 정치인은 당론에 따라 움직일수밖에 없는걸보고 내가 생각하는 정치와 가까운당을 보고 정치인을 선택하게 ?다. 최선이 없어서 차선을 선택하지만 최선을 선택할수 없는것이 항상 아쉽다.
반대를 위해 반대를하고,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뿐 잘한것은 잘했다, 옳은것은 옳다고 할수없는가? 어떤논리를 갔다 붙여도 정치인들의 이러한 태도는 누구나 느낄수있다. 국민에게 정책에대해 논리적으로 얘기하고 설득하기 보다는 상대의 잘못만 들춰내는 수준은 마치 어린아이 같다. 이미 이러한 분위기가 고착화되어 어느 소신있는 특정 정치인 몇명이 감히 바꿀수 없는 지경인지도 모르겠다. 소신있게 행동하다가는 정치를 못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어느당 누구할것없이 모두가 너무나 실망스럽고 모두가 논리만 만드는 기회주의자의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들은 국민들이 더이상 봐주지 말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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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결백한 자와 미인은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영)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목표를 보는 자는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한나 모어)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00>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암브로스 빌)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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