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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문 정부의 경제정책은 선거용 날조 허구 !▒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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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146
내용
A.  문 정부의 경제정책이 그 어떤 진정성을 갖고 있다면,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경제문제에 이토록 무관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병헌 영장기각에서 보듯, 일방적 정치 보복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말은 정치보복이 아닌 제도의 개혁을 위한 것이라고 하나, 그들이 야당 시절 만든 방송법 개정안 마저 주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B.  지금 세계의 주요 국가들은 4차 산업 분야에서 우리를 월등히 앞질러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무능한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었으나, 이렇다 할 대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타지 못하면, 지금의 일자리들은 4차 산업혁명의 쓰나미에 휩쓸려 갈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급박한 현실입니다. 가령 일본은 로봇신전략에만 24조원을 투자하고 있는데,. 더우기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은 현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로 보입니다.


C.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은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을 그 뼈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들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인 '소득주도 성장론'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김세직 교수는 "소득주도 성장은 우리나라의 저성장 문제를 극복하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고, 김영식 교수는 "소득주도 성장론은 공급 측면이 무시된 수요주도 성장론으로 '반쪽'짜리 성장론"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김 교수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은 임금 인상 등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단기성장률을 끌어올리려는 정책으로 장기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며 "다양한 성장 정책을 패키지로 동시에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국제노동기구(ILO) 보고서에 따르면 1996~2014년 노동소득분배율(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1%포인트 늘어날 때 총요소생산성(한 나라의 생산성)은 0.03~0.04%포인트만 증가해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급 측면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 경제성장의 위기는 창조적인 인재를 길러내지 못해 기술이 발전하지 못하고 일자리 창출 능력도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소득분배 개선으로 수요만 늘리기보다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장기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 부총리는 또 9월13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축에서는 수요 측면에서의 소득 주도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할 것이고, 다른 한 축에서는 혁신 성장이 필요하다" 며 경제 규모를 키우는데 필요한 혁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보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곧, 현 정부가 새롭게 인정한 혁신 경제는 창조 경제와 같은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 정부는 정쟁에 여념이 없고, 혁신/창조 경제를 뒷받침할 그 어떤 구체적인 계획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터무니 없는 선심성 공무원 증원 공약을 믿고, 가뜩이나 공시족이 넘쳐 나는 나라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면서 까지 이 슬픈 흐름에 합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나다. 이는 미래를 이끌 도전과 창조적 태도와는 거리가 먼, 정반대의 움직임이라 보여 집니다.


D.  대선 당시, 최대의 공약인 일자리와  관련하여, 문 재인씨는  공공 일자리 81만개를 만드는데 5년간 총 21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17만4000명 채용만 해도, 국회 예산처는 30년간 327조원, 납세자연맹은 522조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으며, 따라서, 이는 일단 대통령이 되고 보자며 날조한 대국민 사기극으로 결론났습니다.

 

이후, 정부가 2020년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등 853개 공공부문 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20만5천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25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 처우는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정규직 전환 계획 발표를 놓고 제대로 된 처우개선은 없는 '무기계약직' 양산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은 그동안 법률상 정규직으로 분류돼왔지만, 임금과 복리후생 측면에서 많은 차별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이른바 '무늬만 정규직'으로 불려왔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문 정부는 경제 정책에 있어 그 어떤 진정성이나, 구체적 게획이 없을 뿐더러, 심지어 수치를 조작하여 대국민 시기극을 벌였습니다.  이 무능한 정부가 국민들로 부터 관심을 돌리게 하려고, 곧 자신들의 사기 수법을 덮기 위하여, 전 병헌 빼내기식 일방적 적폐 타령을 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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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적폐 타령만을 일삼는 정당의 실체입니다.


김 대중 노무현의 비리는 너무 많아, 비리 백화점이란 말이 이때 생겨났습니다.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이자 상징인 김 대중씨의 비리의 일부를 기록해봅니다. 탄핵 당한 박 대통령의 비리는, 탄핵을 비껴간 김 대중씨 일부 비리에 비해서도 보잘 것이 없어 보입니다.

아래의 기록은 김 대중씨 비리의 아주 일부인데, 민주당의 비리 까지 Plus하면,  박 대통령의 비리는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 비리≫ 

김대중 전 대통령, 차떼기 비리(차떼기로 자민련에 80억원 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1987358 
김대중 정부 1800여명 불법도청(일반인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8545 
김대중 전 대통령, 삼성 기아차 인수 지원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050269&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건축비용 비자금 일부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51118 
김대중 전 대통령, 한솔엠닷컴 인수비리 몸통 비리 

 ≪아들 비리≫ 
김대중 첫째 아들 김홍일, 뇌물수수 혐의로 의원직 상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23948 
김대중 둘째 아들 김홍업, 차명계좌로 100억원 비자금 조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02267 
김대중 셋째 아들 김홍걸, 사업자 선정 과정에 개입해 뇌물 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3&aid=000000786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782643 

≪처남 비리≫ 

김대중 처남 이성호(당시 71세), 동아건설서 뇌물 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035677 
김대중 처남 이성호, 투자유치 여권 실세 동원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126173 
김대중 처남 이상호(당시 77세), 이권 개입해 억대 금품 받고, 미성년자와 원조교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023871

≪처조카 비리≫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 땅등기 변조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10866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 주가조작혐의 체포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10456 
김대중 처조카 이세작, 신앙촌재개발 연루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41620 
김대중 처조카 이영문, 뇌물수수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14610 

≪기타 비리≫

DJ동생 김대현 자택공사비 `미지급 의혹' 비리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813558

김대중 실세, 로또 사업자 선정개입 비리


김대중 일가친척 나라종금 로비비리


 

김대중 재임 시절 주변 비리


이용호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
-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의 연루
TPI 체육복표사업 관련 부정부패사건
고급 옷 로비사건
아태재단 불법자금 조성 의혹
최기선 인천시장 뇌물수수
유종근 전북지사 뇌물수수
임창렬 경기지사 뇌물수수
아태재단 군인사개입
안정남 前건교장관일가의 부동산투기 등 비리 의혹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해경, 보물선 발굴작업에 해경 인력장비 동원
경기은행퇴출관련로비사건
한별텔레콤 처리과정, 의혹있어
한국통신의 한솔엠닷컴 인수로 막대한 국부유출
강제 빅딜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박노항사건 관련 병역비리 문제
국방부 군납품 구매 거액낭비
문일섭 前국방차관 거액 도난 사건
틈만나면 군납비리
군납비리관련 장성의 기소유예 후 석방
각종의혹과 의문의 F-X사업실체를 밝혀라
성남 백궁 정자지구 파크뷰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성남 백궁 정자지구 용도변경 특혜의혹 사건
강원랜드 카지노 비리
마사회, 리빙TV 특혜의혹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 190조원을 야금야금 요리한 .김대중.
아들 3형제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측근들.. 수십명이 비리를 저질러 깜빵에 보낸
부정부패의 상징이자 부패의 표상인 김대중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수감 중 보석
김홍걸 DJ의 3째 아들-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대현 DJ의 막내동생-굿모닝 시티 대출 비리 의혹
박지원 2전 문공부 장관 및 비서실장.-대북 불법송금 구속
임동원 국정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不法盜廳
신건 국정원장- 不法盜聽,
이기호 경제수석-대북 불법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 불법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박준영 전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관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不法盜聽,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김대웅 광주고검장-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김방림 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뇌물수수 구속
이남기 공정거래 위원장-뇌물수수-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이상호 DJ처남- 대형사찰 청탁, 은행채무연장, 경부고속 휴계소 유치 뇌물수수및 원조교제 등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김종호 국정원 수사관 윤태식 게이트관련 수배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권해옥 주공사장-굿모닝시티 게이트연루-한양매입과정서 억대 금품 수수협의 구속
손세일 민주당의원 뇌물 수수로 구속
정대철 민주당 총재-4억 뇌물수수 수사 중
김영렬 전 서울 경제신문사장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정작 실체로 밝혀진 김대중 비리는 왜 비판 안하는것이죠??

 

 

김대중이 예전엔 전라도 차별 운운했다가 1997년 당시엔 전라도 아닌 사람들에게 밟혀죽게 생기자 저렇게 전라도 아닌 사람들에게

대통령이 되도 전라도사람들에게 절대 특혜 안준다고 맹세까지 함

<u>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73100329104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7-31&officeId=00032&pageNo=4&printNo=16174&publishType=00010</u>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B%8F%99%EC%98%81

그때 그런 혼란기 틈타서 국가안전기획부가 정동영 의원이 기획입북 발언했다고 정동영을 안기부 강제로 끌고가서 야당탄압까지 일삼던 사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3000329105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30&officeId=00032&pageNo=5&printNo=16202&publishType=00010

김대중후보가 나와서 수사도 하지않고 용공으로 모는 작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함에도 패널들이 김대중을 아예 노리갯감으로 부려쳐먹던 kbs 방송



노태우 20억원 이외에는 받은돈 없다고 우겨댄 김대중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90032910101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9&officeId=00032&pageNo=1&printNo=16239&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800329101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8&officeId=00032&pageNo=1&printNo=16238&publishType=00010

670억 비자금 드러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800289101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8&officeId=00028&pageNo=1&printNo=3012&publishType=00010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770132_6187.html

중간평가 유보로 노태우 측근 박철언으로부터 200억 받은것도 드러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700099106003&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7&officeId=00009&pageNo=6&printNo=9885&publishType=00010

이렇게 군사정권 시절부터 덥썩 덥썩 받아댔던 거 사실상 다 드러나자 "나는 다소간의 정치자금을 받았지만 숨기지는 않았다"는 구차한 변명까지 했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200329104006&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2&officeId=00032&pageNo=4&printNo=16242&publishType=00010

당시 김대중 비자금을 파헤치는데 최선봉장인 강삼재 의원은,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되더라도 대통령 자격 없고 걸어내려와야 될것" 이라며 공격했고 전라 좌익들은 강삼재 집에 살해협박까지 해댔었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00032912301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0&officeId=00032&pageNo=23&printNo=16240&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2000209103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20&officeId=00020&pageNo=3&printNo=23684&publishType=00010

더 놀라운 것은 전라 좌익들이 김대중 비자금 사실로 드러나도 찍겠다고 달려든거(비자금 사실로 드러나도 김대중지지자의 84%가 지지하겠다고 밝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22000209105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2-20&officeId=00020&pageNo=5&printNo=23743&publishType=00010



그당시 검찰총장으로써 부친이 전남 장흥출신인 김태정 검찰총장은 그당시 김대중의 비자금을 건드렸다간 민란이 터졌을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였다고 진술했음


 

 

가장 큰 비리 사건 가운데 하나는, 김대중에게 대선 기간 중 정치 헌금 적게낸, 흑자인 신동아 그룹을 대선이 끝나자 도산/분해한 사건입니다. 그 후에 모든 그룹들은 알아서 갖다바쳤고, 대중이는 몇억이 넘는 돈을 받아 맘대로 사용하였다.


신 한.일어업협정은 김대중 전정부시절인 98.11.28에 체결하여 99.1.22에 발효되었습니다.
그런데 신 한.일어업협정을 협의하는데, 일본정부는 자기들의 땅도 아닌 독도를 기점으로 경제구역을 주장했는데, 한국정부는 우리땅인 독도를 빼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경제구역을 주장하여 결국은 독도가 중간수역으로 되어, 국제법상 일본에게 우리바다를 내준 셈이 된 것입니다.

김대중전정부는 독도를 일본에 내어 주었으며, 그후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노무현씨는 이러한잘못된 신 한.일어업협정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2002.1.22 자동연장 되는데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무기도입비리, 큰 덩치는 DJ가 직접 챙겨”
“핵심은 조풍언과 천용택, 이원형, 문일섭”
2005-08-03 15:22:13
X-파일과 관련, ´미림팀´의 실체를 최초 공개했던 前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가 DJ 정권의 무기도입비리와 검은 비자금으로 이어지는 커넥션에 대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신문 프런티어타임스(http://www.frontiertimes.co.kr/)에 따르면, 김기삼 씨는 "DJ정권 들어서면서 YS정권 때보다 무기도입 비리가 더 많았다”며 “여러 사람들이 아귀처럼 달려들어 경쟁적으로 부스러기를 뜯어 먹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DJ정권시절 군무기 비리, 대북송금, 노벨상 수상공작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면서 “특히 무기비리 사건의 핵심은 천용택 전 국방부장관, 이원형 전 국방부 획득국장, 문일섭 전 국방부 획득실장 등 3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DJ정권 시절 거의 모든 무기거래는 이 세 사람이 주도한 것이라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대중 정권 아래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무기도입 사업에는 조풍언씨가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면서도 “무기도입의 관행으로 되어있는 리베이트와 관련된 실무는 천-이-문 세 명의 라인에서 처리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큰 덩치는 DJ가 직접 챙겼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DJ시절 차기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논란 끝에 보잉사의 F-15K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DJ는 이 과정에서 보잉사로부터 엄청난 리베이트를 챙긴 의혹이 있다”며 “또한 보잉사의 아파치 헬기 에이전트인 이영우씨가 DJ에게 거액을 바쳤다는 소문도 있다”고 부연했다.

김씨는 “이 사업에는 DJ의 차남 김홍업씨와 천용택 전 국방부장관 등 여러 명이 개입했는데, 결과적으로는 F-15K가 승리했지만, 권노갑 전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전 문광부장관 등은 라팔 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물론 라팔 쪽의 리베이트가 훨씬 컸기 때문이고, 조풍언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광공영 이규태라는 자가 라팔쪽 업무를 대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조풍언씨에 대해선 “지난 20여년간 우리나라 최고의 무기 브로커”라고 소개하며 “특히 DJ정권 시절에는 DJ와의 개인적인 친분을 바탕으로 모든 무기도입 사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로 미국과 이스라엘 제품을 도입하는 사업에 관여했는데 상대적으로 감시의 시선이 덜 미치는 1천억원 안팎 규모의 사업을 주로 취급했다”며 “러시아제 대전차 유도 미사일 도입 사업과 차기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이규태씨를 전면에 내세워 배후 조종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하급 경찰관(경사) 출신에 불과한 이규태씨가 러시아제 무기도입 사업과 고철 및 비금속 수입 사업을 독점한 것은 미스터리”라며 “이러한 일들은 이씨 뒤에 조풍언 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힌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김대중 실체 (파워블로그 회원의 글을 옮겨 봅니다)

1. 김대중의 뱃사람 인건비도 도적질(횡령)

김대중은 일제때 전라도 목포시의 일본인 해운회사 전남기선에 충성맹세하고 근무하다 8.15해방을 맞았고. 그후 목포해운회사를 경영하던 1950년-1956년 사이에 뱃사람 봉급 1억5천만환을 지급치 않고 도적질(횡령)한후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로 도주 본적을 세탁하였다

 

 

2. 김대중의 초상집 부조금 도적질(횡령)

1959년도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 거주하면서 국회의원에 출마 낙선되자 투표종사자 문수룡의 부의금 30만원중 12만원 도적질(횡령) 하였다

 

 

3. 김대중의 정당공금 도적질(횡령)

<1960년도에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자기당원을 상대방 당원 완장 채우고 위법 연출후 상대방을 선거법위반으로 뒤집어 쒸웠고

1971년도에 민주당 선전부장하면서 선거자금 3천7백만원중 7백70만원을 도적질(횡령)하였다

 

 

4. 김대중 공천장사 도적질(사취)

0.조찬형 국회의원으로부터 4억원. 13대 국회의원 1백억원 공천장사

0.1971년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 당선되면 특혜 준다며 럭키그룹 구자경에게 5억원. 한일합섬 김한수에 1억원. 삼양그룹 김영수에 2억원 갈취

0.재미동포들이 5.18광주내란 피해자에게 전할려고 모금한 돈15만달러 미국 망명생활중 접수 횡령하였다.

이 이야기는 너무 오래된 사실이라 전산(電算)기록은 없을 것이며 김대중측은 도적질 행위를 부인할 것이다.

김영삼은 대통령질 2년에. 노무현은 1년에. 김대중은 대통령되자마자 대한민국 최고 갑부가 되었다

 

 

5. 김대중의 국법질서 파괴(특수공무집행방해)

1960. 7. 29. 제5대 국회의원 선거시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으로 출마 상대방 자유당 소속 김형산을 反혁명분자라며 개표장에 난입 투표함 22개중 15개 강탈 투표지 2만7천매 불태우는 국법질서를 파괴하였다

 

 

6. 김대중은 총기 탈취범이다

1971. 1. 18. 제7대 대통령선거운동 당시 경기도 강화군에서 군경검문소 근무중인 근무자의 총기를 탈취후 경기도 김포군유세장에서 상부지시(공화당.박정희대통령)를 받은 군경이 나를 죽이려 했다고 거짓 모략 군중심리 선동하였다

 

 

7.김대중은 미성년자를 범죄에 이용

1971. 1. 27. 제7대 대통령선거운동 당시 김대중은 조카 김홍준(당시15세)을 시켜 폭발물을 자신의 집 뜰에 숨겨 폭파하도록하고 공화당정부가 자신을 테러했다며 거짓말로 군중심리 선동 자기를 대단한 인물로 부각 과시했다

 

 

8. 김대중은 호적부 세탁소 사장이다

김대중은 생년월일과 고향(본적)을 자주 세탁하는데

0.전남도 신안군 하의면 대리 231번지

0.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0.서울특시 마포구 동교동 31-1번지로 세탁시켰고

동성동본금혼(同姓同本禁婚) 공문서본적지 자동차번호판차적(車籍) 호적부 등 기제란에 이혼사실 기록 폐지 등으로 인본중심(人本中心) 뿌리지키기 말살로 범죄사실을 쉽게 숨길 수 있게 만들어 대한민국 미풍양속을 동물중심으로 병들게 만들었고 현재 보관중인 김대중의 원적부(호적부)의 어두운 부분은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9군데 훼손시켰다

 

 

9. 김대중을 세상사람들은 반역빨갱이라 부른다

김대중의 수많은 반역질 전부를 설명할 수가 없으나 시작은 22살때 좌익가담이요 마지막은 6.15항복선언이다

0. 1945년 좌익민주청년동맹 목포시부위원장

0. 1945년 8.15광복후 혼란기애 공산청년동맹원

0. 1950. 9. 7. 조선노동당 목포시당원

0. 1967년 전남도 신안군 임자면 임자도간첩사건 연루

0. 2000년 9월 거물간첩 신광수 북송

0. 평민당 국회의원 간첩 서경원 밀입국 북한에서 받은 돈 5만달러 중 1만달러 김대중이 접수

0.1971-1972년 東京플라쟈호텔에서 조총련 배동호(500만엔) 정재준(200만엔) 등에게 공작금 접수

0. 2003. 9. 27. KBS 돌아온망명객이라며 간첩 송두율 민주인사로 날조 특집방송

0. 국민동의없는 6.15선언2항 고려연방제 적화통일 선언

0. 평양방문때 김대중과 김정일 경호원 없이 승용차에서 55분간 단독 접선

0. 김일성으로부터 적화혁명전사로 칭송받다(탈북자증언)

 

10. 김대중은 중앙정보부 직원을 좌익빨갱이로 채웠다

0.김대중은 중앙정보부장 이종찬을 시켜 대공수사관 581명을 목을 짜르고 그 자리에 전라도사람들을 노획품 나누듯이 벼슬자리 주었는데 그때 목짜르는 그 기준이

0. 경상도사람 . 0. 대통령선거때 이회창 찍은 사람

0. 평소 국가관이 투철한 애국우익보수인사

 

 

11. 김대중은 목포경찰서 불질러 경찰관 불태워 죽였다

김대중은 1946년 10월에 목포경찰서 남교동파출소에 불을 질러 경찰관을 불태워 죽였다. 김대중이 인두겁을 쓴 동물이라면 대통령된후 경찰관의 경호를 거절하여야한다

 

 

12.국가발전 방해범 김대중

박정희대통령은 처참하게 굶어죽던 이 나라를 잘살아보자며 새마을운동 식목 댐 발전소 지하철 고속도로 철도 제철소 자동차 정유 선박 유실수 직업훈련원(폴리택대학교) 비료공장 시멘트공장 경지정리 의료보험 원호청 도로공사 문화재청 방위산업 자연보호 국민교육헌장 카이스트설립 등 중화학공업육성으로 부국강병과 민주 복지 인권 한강의 기적을 만들때. 김대중 김영삼은 나무 한포기 심은 사실없고 삽자루 한번 들어본 사실 없으며 무조건 반대 민주화팔고 국방의무도 기피 나랏일에 개판만 쳤다

 

 

13. 김대중은 군대기피하고 국군을 때려잡았다

김대중은 자신이 민주화천사같이 말하나 6.25사변때 참전은커녕 군대기피하고 숨어지내며 조선노동당목포지부당 보직을 받아 국군을 때려잡는 매국반역빨갱이질하였다. 김대중 자신은 1950.11.-1951.10.사이에 해군 해상방위대에 근무했다고 말하나 이는 법적근거도 국방부에 기록도 없는 거짓말이다

 

 

14. 중앙정보부 김대중 연행(납치)의 진실

대통령병에 환장한 김대중은 일본국에서 망명정부수립 미국에 대한(對韓)원조 중단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 20만달러 접수 이적단체 한민통 결성(이후 한민통 소속 문세광이 1974. 8. 15 육영수여사 저격 시해했다) 등으로 김대중이가 反국가활동을 계속하자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1973년 8월 일본국 동경시 플라자호텔에서 현행범으로 연행한것을 범죄 원인은 숨기고 그 연행 결과를 납치라며 거짓 선전하였다

 

 

15.김대중은 자신만을 위한 기회주의 배신자

5.18광주김대중내란수괴로 1981년 1월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 후 미국의 구명으로 살아났지만 대통령된후 반미정책으로 미국을 배신하였고 김종필과 DJP 연합정부 약속을 대통령 당선후 배신. 친북반미 이적 북한에 약4조원 퍼다받치기로 임기 채웠다 (선량한 김종필은 3당합당으로 독재자 김영삼과 DJP연합으로 독재자 김대중을 각각 대통령 만들어주고 자신은 그 두 인간에 배신만 당했다)

 

 

16.김대중은 퇴임후를 두려워 했다

김대중은 자신과 가족 주변 끄나풀까지 하늘을 찌를 부정부패와 직권남용 반미 친북 이적 매국 여적 북에 퍼다받치기행위로 퇴임후 처벌이 두려워 살아남기위해 생각한 것이 최첨단 하이테크범죄(전자개표기부정선거)로 정권연장만이 자신이 사는 길임을 알았다. 집권 당시 실권자 박지원 등과 짜고 컴퓨터개표기조작으로 노무현을 대통령당선시키고져 여론과 사실에 가까운 득표 무효표 등 시나리오를 짜 연습하였고 D-몇개월전에 전국에 컴퓨터다운을 TV방송으로 예고 실시하는 등 범죄연습을 국민이 눈치 못차리게 은밀히 자행하였다 (그 당시 이회창이 전면에 나서 투쟁하였다면 밝혀질 범죄가 이회창의 은둔과 노무현의 언론탄압으로 외부에 차단되었고 일부 애국적인 인터넷매체만으로 이에 저항 할복 투쟁 집회하는 소식만이 제한적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 하이테크범죄는 머지않아 밝혀질 것이다 노무현이가 자살로 사망한것도 부정부패 수사가 전자개표기부정당선 NLL史草파기 수사까지 확대될 것을 미리알고 자살 사망을 선택하였다

 

 

17. 김대중은 돈에 환장 국민의 피고름도 빨았다

김대중은 자신의 입으로 말한 5.18광주사태의 원흉이라는 전두환과 노태우의 돈도 받아갔고 개인과 가정을 패가망신시키는 신용카드남발. 강원도 정선군 카지노 도박장이 김대중 소유라는 이야기가 그 곳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 퍼져 있다.

그렇다면 김대중은 돈만되면 국민들 피고름도 빨아 간다는 이야기다. 주택경기 악화로 주택회사 막 쓰러져가도 김대중 처갓집에서 경영하는 부영아파트는 날마다 확장만 거듭하였다 (김대중 1997.10.8. 관훈클럽에서 자신은 무소유가 된다고 거짓말하였다)

0. 1999년에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구국전선이 김대중이 스위스국에 10억달러를 예금하여 두었다고 폭로하자 김대중은 독일국 을 방문한다며 대통령전용기타고가서 입을 막았고

0. 김대중 자신이 말한 5.18원흉 전두환으로부터 1982년 정치 안한다며 30만달러. 사취

0.1992년 노태우로부터 평민당창당자금 300억원 + 20억원 사취

0.노태우 중간평가 유보 조건으로 500억원 사취

0.전두환 예우 완화조건으로 500억원 사취

김대중은 대통령 당선후 재산등록 8억8천만원인데 지금 재산을 보라 . 국가재산 골드만삭스 론스타 리만부라더스 팔때 공식 계약은 외환보유고. 뒷거래는 김대중 호주머니로 쏙쏙 들어갓다

 

 

18.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죄악덩어리

대통령병 환자 김대중은 대통령되기전 늘 국민들에게 “민주주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군중심리 선동질하여 자신이 품은 생각되로 북적과 내통한 5.18광주김대중내란 일으켜 1981. 1. 23. 대한민국 대법원 전원합의제에서 반국가단체수괴(내란) 사형확정 판결 받았다. 그리고 부패한 독재자 김대중은 행동하는 양심... 부패한 독재자 노무현은 늘 깨어 있는 시민... 부패한 독재자 김영삼은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올것이다...라고 선동질하였지만 이 세사람은 대한민국 발전에 백해무익한 죄악덩어리다

 

 

19. 예수를 모독한 김대중

김대중은 이름도 참 많다. 윤창언 제갈윤김대중 도요다다이쥬 그리고 김토마스모어이다. 김대중은 어느 선거유세에서 자신이 예수 동생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더 웃끼는 것은 대통령병에 환장하여 경북도 봉화군에 있는 現佛寺 高僧을 찾아가 대통령 당선여부를 알아보고 당선기도를 發願하였고. 김대중 사망후에는 자기는 갈수가 없고 가서는 아니 될 서울 동작동국립묘지 그것도 자리가 없는데 파고 들어갈 터를 전국의 지관(地官) 수백명을 불러들여 명당을 잡았다고한다 이것이 바이블과 예수를 모독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었인가?

 

 

20. 독도를 일본국에 받친 김대중과 노무현

김대중대통령 노무현해양수산부장관할때 新한일어업협정 체결로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일본국에 양보하여 그로부터 일본국이 독도가 자기들 영토라고 강하게 들고 나온다

 

21.김대중은 친일파 도요다다이쥬

김대중은 1946년 6월 일본인회사 전남기선에 충성을 맹세하고 근무하엿고. 일본국의 만주군관학교 시험을 보아 떨어졌는데 이 사실을 아는사람은 별로 없다. 평민당 총재시절에 일본국 천황 빈소를 찾아가 “와다시와 도요다다이쥬데스네“ 라며 참배 하였다

 

 

22. 김대중의 직무유기

국군통수권자는 군작전을 알아야하나 군대기피자 김대중은 2002. 6. 29.서해교전으로 국군이 전사하는 전쟁기간 중 빨간 넥타이메고 일본국으로 축구경기 구경하고져 출국하고. 軍을 무시 굴욕적으로 패배할수밖에 없는 남북교전규칙 제정으로 군부대 기동력을 고의로 무력화시켰고. 反인륜 범죄 사형 확정자 35명 사형집행 아니하고 같은 부정부패 반역 도적 독재자 노무현에게 인계하였다

 

 

23.김대중의 금강산관광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한국인이 금강산관광을 하던 아니하던 1년에 50만명씩 관광하는걸로 계산 1인당 300달러(36만원)씩 북한에 퍼다 받치기로 계약 국가돈(국민세금)을 탕진하였다. 이 지구 어느나라 공원 입장료가 36만원하는 나라가 있을까. 더구나 금강산은 적에게 빼앗껴 미수복된 대한민국 땅이다

 

 

24. 김대중의 대한민국 반공의식 허물기 기획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을 위하여 반공의식 허물기를 기획 연출하였는데 전교조 민노총 합법화(전교조는 노태우가 불법이라 파면한것 김영삼 복직시키고 김대중이 합법화)하였고. 지금 전교조 담임교실에는 태극기가 사라지고 학교도서관에는 “만화 태백산맥” “만화 김대중” 등 붉은 적화이념서적을 학생들이 읽고 있다

 

 

25. 김대중은 남한 언론인 꼬추도 북한에 받쳤다

대한민국의 46개 언론사 대표(신문 TV)를 북한에 보내어 여자로부터 성접대를 받게하여 이 장면을 북한이 녹화해두고 한국언론 압박용 카드로 활용 북한에 대한 진실 비판기사가 사라지게 하였으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극존칭을 사용 부르게 하였고 우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대통령 이름은 마구 험하게 부른다. 순수한 방송 EBS도 적화이념방송을 기획 반공을 국시로한 대한민국과 영웅박정희대통령 죽이기를 만화 소설 법률 영화(효자동이발사 웰컴투동막골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 그때그사람 등)를 만들어 KBS mbc SBS 밤9시뉴스시간에 국산영화 관객 100만 돌파라며 교묘히 좌익영화를 소개 관객을 영화관으로 계속 보냈다)

 

 

26. 김대중 독재로 기업은 죽어서나갔다

김대중은 자기에게 돈 안받치는 기업은 빅딜 워크아웃이라는 말을 만들어 구조조정하다며 위로는커녕 협박으로 죽였다(대우그룹 기아자동차 LG반도체 OB맥주 등 )

 

 

27.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투사가 아니다

민주투사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건국 이념을 지킨 애국우익보수인사가 민주투사다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건국한 이승만과 굶어죽던 폐허속의 대한민국을 5.16군사혁명과 새마을운동의 열매 중화학공업 의료보험 원호청 애국열사기념관(논개사당 등 전국의 300개소) 등 설립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그리고 6.25남침때 목숨받쳐 공산군과 싸운 박정희대통령 및 참전용사 파월장병 미국과 그 외 참전국이다

 

 

28.김대중은 6.25때 국군을 때려 잡았다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6.25남침사변때 참전 목숨받쳐 북괴와 싸웠지만 김대중 김영삼은 더러운 목숨지킬려고 국방의무도 기피하고 숨어 지냈으며 김대중은 전라남도 조선노동당목포시당 직책을 받아 이적 빨갱이질하면서6.25 전쟁때 국군을 때려잡았다

 

 

29.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화는 적화를 의미

결론부터 말하자면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한국에 좌빨들은 꼭 진보 민주화 민족 평화 인권을 내뱉는 공산주의자로서 이들이 민주로 위장하고 활보한다. 만약 적화가 되어도 현재 대한민국처럼 이렇게만 산다면 누가 반대를 하나 그것이 자유통일인데.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원하는 적화통일이 되면 사유재산 몰수당하고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종교 사상 표현 통신 거주 이동 직업선택 자유가 없고 낮에는 협동농장 협동기업소 강제노동 밤이면 김일성주체사상교육학습 그리고 남녀군대복무10년으로 국가가 지정하는 직업에 종사 그 체제에서 단 하루도 못 살 것이다

 

 

30. 김대중의 도청 감청 언론탄압

김대중은 유명 야당정치인(당시 한나라당) 종교지도자 애국보수언론인 등에 무차별 감청 도청하였고 (그후 도청혐의로 신건 중정부장 구속) 朝 中 東탄압. 세무조사. IPU경고 받았고. 동아일보 사장부인 자살케 하였다 . 인터넷글쓰기 무차별 구속 투옥. KBS. MBC, SBS. YTN. MBN. 인터넷신문. 시민단체 각종위원회 친북반미좌익세포심어 놓고 애국우익보수언론 탄압하다(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24명. SBS 51명. 세무조사원 투입 2달간 세무조사로 탄압하는 만행)

 

 

31.김대중의 역사 뒤집기

김대중은 부산동의대학교 한총련빨갱이 반란때 경찰관 17명 사상시킨 가해자학생을 민주화유공자 진압한 경찰관을 역적으로 뒤접었고 수많은 좌익간첩사건을 전부 민주화유공자로 뒤집어 놓았다. 또 김대중은 제2건국이라며 선배 정권을 무시 말살하였고 “철의 실크로드”라며 거짓말 사기 특집 방송을 편성 적화통일로의 정책을 착착 진행시켰다

 

32. 김대중의 박정희대통령 흔적 업적 지우기

박정희대통령 이후 출범한 대통령은 전부 글씨 제대로 쓰는 사람 없다. 각종 박정희대통령 명필 야금야금 지우고 컴퓨터 글씨로 그 자리 채웠다(중앙정보부의 표지석 “ 陰地에서 陽地”를 등 ) 공업단지를 산업단지로 표기하는 무식한 김대중 산업의 범위에는 1.2.3차 산업이 전부 포함된다 그렇다면 농업은 1차산업 노래방은 3차 산업이다. 전국의 산업단지 명칭을 공업단지로 환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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