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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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라는 것은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지눈에는 피눈믈 낸다" 라는 말이다 . 요즈음 유튜브를 보자면
새상사가 인지상정이 라 했던가? 표창원이가 난리다. 그래도 아무리 야당 이라해도 경찰대학 출신이고
국회의원 뺏지 달기전에는 그리 혐오스럽지는 않았던것 같다. 근데 쓰레기 국회의원 되고 나더니
그도 역시 좌빨 야당 근성은 어쩔수 없나 싶다. 국회에다 박대통령 누드화 문재로 온나라가 시끄럽다.
심지어는 표창원이가 사는 곳에 "엄마부대"들이 가서 성토 하는걸 보았다. 또 한 아파트에 산다는
어떤 분은 도저히 표창원이라는 사람하고 한동네에 살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분이 하는 말은
표창원의 딸이 참 예쁘다고 하면서 보수진영에서 규탄을 하는 이유도 있갰지만, 딸이 도시락인가 사들고
집애 았지 못하고 다른곳으로 가는걸 보니까 그아저씨 마음이 아팠다고 하더라
나도 자식을 들먹이니까 못난 아버지 때문에 죄없는 자식이 상처 받는다니 누가 기분이 좋냐?
하지만 세상사는 공짜가 없고 자기가 한만큼 되 받는다는 사실에 멍해진다.
몇년전 청와대 "윤창중"이라는 수석비서관 사건을 다알 고 있을 것이다. "윤창중" 전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이다. 그당시 언론에서는 나라가 시끄럽게 뻥튀기 보도를 해 댔다. 우리 착하고 순한 국민들은
사실 확인도 할수 없는 체로 언론을 믿고 "윤창중"이한테 몹쓸 사람이라고 욕을 해댔다.
그러나 요즈음 "윤창중 전 대변인은 3년 6개월 만에 윤칼세를 다시 하고 있고 요즈음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가 쓴 "피정"이라는 책을 보면 사람들이 남의 일을 부풀리고 윤창중의
가족들의 고통과 안위는 아랑곳 없고 "기자"라는 인간들이 윤창중이 사는 집 현관문을 구둣발로 차고
마음대로 바깥 출입을 못한체 칩거 생활을 하던 그 고통을 우리들은 당해보지 않아서 모를 것이다.
헌데 그사건에 대해서 "표창원"이는 윤창중이를 폄하하고 상처를 주었다는 것이다.
사람 일은 한치 앞을 모른다 그당시 윤창중이는 사실적인 "성추행"이라고 처벌 받은 것이 없는데
한국의 쓰레기 언론들은 난도질을 하고 개똥 같은 평론가들의 입에도 윤창중이는 매도 당했다.
표창원이도 그런 부류와 똑같게 윤창중이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였다는데 그것은 본인이 더
잘 알것이다. 이제는 표창원이가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내눈으로 직접 안본 일을 남의 말 만듣고
카더라로 시작해서 남을 중상모략 하는 미개한 짓은 삼가하도록 노력 해야 한다.
이번 "표창원"이는 윤창중이 사건과 또 다르다.이건 박대통령 누드화가 직접 국회에 전시 되었으니 카더라
입방아 하고는 차원이 틀린다. 해서 우리 사회가 개혁되고 인간성과 의식이 깨여 있을 려면 한사람
한사람이 깨여나야 한다. 그런 굴욕적인 모략과 카더라는 인재 좀 고만 하자
"표창원"같은 쓰레기는 국회의원 뺐찌 달 자격이 없다. 단지 죄없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냥 우리가
죽일놈이라고 욕하고 히히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그러나 "표창원"개인은 국회의원 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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