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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박근혜 즉시 물러나라◐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1
내용
한가정도 힘들면 오직 대화이다그것이 바로 정치다 곳곳 대표로 내세위 우리 대신 하라

분명 유엔이 인정한 다른 국가이고 그곳에도 외신들이 존재 71년재 전세계 이목집중인데

생업들 수십 수백개 그러나 접근은 커녕 돈주고 써주는데로 옮기는 원시들 하며

그리고 뭔가하고 abc인지도 그러나 어느 한곳은 커녕 산이고 갈수록 해대니

최저기본도 없는짖으로 내가정만 위한 국정교과서부터

어느것 하나없어 그리고 누구든 서로 예의존중 필요하다

그런데 누가 누구에게 제약이니 뮈니 연일 양키 고홈하는데도 해대니 막말만 나온다

바다 한가운데서 어린 학생들 교사들이 수장이 돼가고 있는데도

컨트롤타워가 7시간 부존재로 그 지휘 기다린다 죽어가는데

그 시간 명색이 통이라는 여자는 외간남자인 정윤회와 불륜인지 뮌지

그리고 현미경으로 생존하는 요미우리 기사냈는데 사실로 인정했으니 무혐의로

그리고 또 뒷받침은 그 당사자 정이 부인에게 불륜사실 들통내지 않겠다는 약속대가로 수백억대 재산을 주고 이혼한것

뒤늦게 들통나고 여자도 못만나고 권력 돈 가정 다 잃으니 뒤늦게 내것달라 소송등 모든것들이 루머가 아닌것들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지도자인지 정치인지는 오간데 없고 협박만

그리고 같은 저질로 놀아나고 선택해준 질못들과도 보나보다 그리고 곳곳 파열음으로

지구촌 토픽아닌 세상에 이런일인지 304명이 고스란히 그대로 수장된 사건 그때 갔어야

같은 계열인 요미우리가 사실이다고 보도

하는짖은 오직 보고 배운데로 독재 민주주의인데 언론을

이정현 내세위 곳곳 감시 보도국장에 이 기사 넣으라 빼어라 호통

이것 하나만 봐도 그 주변환경이 어느정도인지 그러니 일보직전 기업에 4조5천억 그냥 윈시로 척척 다 주고

국제적 망신만 시키는데 무엇을 할것도 모르고 대화자체를 막고

이제 누구돈으로 무기사주며 애걸복걸하는 단계로

지금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군부독재의 환영에서벗어나지 못하다가 이런 구태가 아닌 완전 윈시로

한곳에 붙어서 다 버려놓고 눈치보다가 기자렸다듯이

이런자가 정치라니 모두 스스로 부끄러울것인데
수십년 공들여 놓은거

순식간에 없애고 .그래놓고 대화니 어쩌고 사기치고 언제 한번 아니 하려고도 했나

그것도 모자라 지구끝 이프리카까지 상대국 다니며 협박동참 이것이 한 일 동물도 배꼽잡을짓

그러니까 주인들은 부뚜막에 앉혀놓은 ?처럼 불안해서 곳곳은 범죄로

그렇다면 한시바삐 모두 위해 스스로 물러나든지

옷나간다 하면 탄핵하고 모든 귄한 정지시켜야

왜 그렇게 욕하고 했는지 이상하다 했는데 그래서 그랬던것 뻔하게 다가올 것에대한

중국이라고 무역 의존 제일큰데 얘들 작난이 정치인지 시시때때로 불신만

그리고 이제 정권이 바?는데 오든 귄력 다 넘어갔고 혼자 식물로 뮐하려는지

20대인데인데도 내맘데로 착각속에서 못 깨어나니 그 머릿속에는 ?만 찻는지

대표를 몇십년 했는데 아무리 쳐도 이 지경이라니 말몇마디로 탄핵 그리고 부엉이도 모르는 그 수준인데

하루빨리 안보여야 하는 것이 모두 살리는 것임을 알아야

내가 할 일이 없고 피해만 주는데 왜 자리 연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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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디즈레일리)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쉴러)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컬훈)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험담의 대상자
▽ the world itself.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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