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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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은 국회 총문회에서 많은 문제점이 지적 되였어도 문재인은
임명을 강행하였고 그를 통하여 박근혜 정권때 대장에 임명된 자들을 조기에
전역을 종용하엿으나 말을 안듯자 옛부터 관행시 되여왔던 공관병들의
실태를 밀비로 박찬주 대장의 부인을 타켓으로 박근혜 공격하듯 있는말
없는말 마구 만들어 악녀로 둔갑시켜서 국민의 공분을 이끌어내어 문재인 정부가 정치를 잘한다는 국민호응도를 높이고 눈에 까시같은 박찬주 대장을 처낼수가 있으니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꼼수라고 본다.
박근혜의 탄핵을 반대했거나 군사 구테타라도 불사하겟다는 양심적인 대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경계할 요주의 인물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8명의 대장중에서 시범 케이스로 박찬주 대장이 걸려들엇다. 나머지 7명도
이얼령 비얼령이 될수있다. 문제는 충성맹세를 어떻게 하고 충성맹세를 받아
주는냐 안받아 주느냐에 따라서 길들여 지게 되여있다고 본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장성택을 제거했듯이 문재인은 ?명의 장성을 처낼지
장성들은 처분만 기다릴뿐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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