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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시민 맛간것 같네요...◑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2
내용

유시민 맛간것 같네요

 

지 철학책이라고 하는거 어떻게 살 것 인가 졸라 허접하고...

 

표현의 기술도 어이없고...

 

글쓰기 특강도 좀 그렇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을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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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00> 노력으로 성취되며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of course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와싱턴 어빙)"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 pray.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오고 말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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