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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일이란말 미친인간들♨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5
내용

해방된지 72년이되는데 지금까지 "친일" 을 외쳐대는 두뇌병자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사람들 뇌수술을해야 되는거 아닌지, 하긴 정신병자를 뇌수술해서 고친다는말은 아직까지 못들어봤는데 의학이 그정로 발전되기를 고대하면서 친일이란 고정관념 병자들 참 딱하기도 합니다 친일이 언제 있었는지 가마득한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있었는더, 지금이 그후 몇년이 흘렀습니까? 혹시 6,25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친일을 찾는다면 더욱 우끼는 이야기 겠지요? 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기도안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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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past is pleasure.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Let thy speech be short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디오게네스)
◁Waste not fresh tears over old griefs.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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