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사 왜곡을 하려는 역사관을 가진 작자들을 여기에서 언급하기 싫고.
국민과 민족,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선열들 우리한번 생각해보자.
임진왜란때 여인의 몸으로 왜놈 장군을 끓어안고 같이 장렬히 돌아가신 주 논개 열사님.
(그당시 양반이란 작자들은 기생이라고 기록했음. 왜 그랬을가 사대부란 작자들은 당파싸움때문에 임진왜란이 발생한 원인을 감추기위해서.)
조선말 농민봉기운동의 선구자 동학 혁명 접주 녹두장군님.
일제 강점기에 광주학생운동.
서재필 박사님을 선두로 독립협회.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였고 그래서 마산 앞바다에 수장되었던. 김주열열사.
3.15 부정선거 이승만 독재정권을 타도했던. 4.19의거.
1980. 5.18 광주민주화 시민운동.
5.16군사구테타. 전 군사독재를 타도하고 직접민주주의를 쟁취한 6월항쟁
이런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독재 그늘 어둠속에서 살고있을것이었다.
5.18 광주 자유민주화를 외치며 항쟁했던 시민들의 외침과 고귀한 죽음에 대하여 재 조명하지 못하게 하는 부류들.
보훈처장 말에 의하면 국민대다수가 반대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고.
또 국가 보훈처000단체 사람이 말하는것을 들었다.
대한민국 국민중 한사람이라도 국가에 헌신하지 안는 사람이 있었는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5대의무 완수했다.
국방의무 납세의무 근로의무 교육의무 준법의무. 대한민국 성실한 국민대부분들은 모두 준수했다.
그러게 떳떳하면 조상들까지 족보를 한번 완전까발리면서 토론해보자.
단군이래. 민초들을 상대로 토색질 하지 안고. 또 몽고놈 중국.일본국가에 헌신한 일 없으며. 친일파. 북한 김일성에게 부역. 종북하지 안았으며. 국가5대의무 완전히 완수했는지. 한번 공개석상에서 막장 토론해보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
국가를 위하여 헌신했다면. 그에 따른 보상받지 안았는지. 돈받고 있지 안았는지 한번 따져보자.
우리같이 힘없고 배우지못하고. 힘들게 하루하루 사는 민초들은 잘 모르지 만 언론에서 떠드는 양태를 보니.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사람의 역사관 이념 사상 가치관이 보이는 것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 작사 황석영 백기완 . 작곡 김종률. 작사가는 유신반대와 군사독재정권 반대하는 사람으로 알고있고. 작곡가 김종률은 본인도 잘 모르는 사람이며.
가사 내용을 보면 일반 평범한 내용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얼마전 "모래시계"라는 연속극에 러시아 에서 지은 시 "백학"은 모래시계와 일맥상통한 내용이라고 보는가?
백학은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이 백학이 되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시로 알고있다.
그러면 "모래시계"가 국가를 위하여 전사한 주인공인가.
범죄단체 조직깡패 두목이 사법부의 심판을 받고. 마지막 사형장에 끌려가면서 초조하는 내용이 그 줄거리일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하여 독재정권과 싸우는 광주시민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양보할 용기가 진정 없단 말인가!
오늘도 해가 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양태를 보면서 어쩐지 쫍쌀같은 마음가짐을 가진 위정자들 한심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역사는 정확하고 진실성 누구의 편보다 국민의 편에서 기록되어야한다.
본인의 생각은 국사 국정교과서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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